보존유적, 천연기념물 새로 등록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민족문화의 높은 발전수준과 독자성, 우수성을 보여주는 문화유산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민족유산보호국에서는 해당 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문화유산들에 대한 심의, 평가사업을 력사주의적원칙과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진행함으로써 3개 대상을 보존유적, 천연기념물로 등록하였다.

평양시 대성구역에서 발굴된 림흥동고구려우물 1호, 2호가 보존유적으로 등록되였다.

발굴당시 우물들은 밑부분으로부터 일정한 높이까지 본래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있었으며 메워진 흙과 모래속에서는 고구려시기의 붉은색기와, 질그릇쪼각 등이 많이 발견되였다.

이번에 이미 발견된 우물유적들과 또 다른 우물유적들이 조사발굴됨으로써 고구려우물의 종류와 구조, 변화발전과정을 과학적으로 해명하는데서 가치있는 사료를 얻게 되였다.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는 평양시의 보통강약수가 천연기념물로 등록되였다.

보통강약수는 인체에 절실히 필요한 여러가지 광물질이 많이 들어있는 약알카리성약수로서 하루 용출량은 72㎥이며 온도는 사계절 12~14℃이다.

만성위염(저산성)을 비롯한 질병뿐아니라 피부병치료에도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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