낟알털기를 본격적으로 추진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의 농장들에서 낟알털기가 한창이다.

올해에 농업부문에서는 낮은 해비침률과 여러차례 들이닥친 폭우와 큰물, 태풍으로 농사에 불리한 난관이 중첩되였다.

그러나 각지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맥을 놓지 않고 농업과학자들의 기술지도를 받으며 생육후반기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여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였다.

현재 나라의 곡창지대의 하나인 황해남도의 농장들에서는 포전들에 로력과 이동식탈곡기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매일 높은 실적을 내고있다.

자체로 만든 소형벼수확기들을 리용하여 가을걷이실적을 올린 평양시안의 농장들과 낟알털기작업을 흐름식으로 할수 있게 한 평안북도안의 농장들에서 탈곡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있다.

함경북도의 농장들에서는 벼단꺼들이기를 앞세우는 한편 탈곡기들의 작업능률을 최대로 높여 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올해 농사를 잘 결속하고 다음해 농사차비에 력량을 집중하는것은 80일전투의 주되는 목표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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