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8일 《로동신문》

 

《자주로 승리떨치는 조선》

인터네트국제토론회 인도네시아에서 진행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와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의 공동주최로 《자주로 승리떨치는 조선》이라는 주제의 인터네트국제토론회가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의 기간에 쟈까르따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개설된 웨브싸이트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을 담은 동영상들이 모셔졌다.

또한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인민이 거둔 성과들을 보여주는 사진, 동영상편집물, 도서들이 올랐다.

세계 60여개 나라의 각계 인사들이 보내여온 《조선로동당의 자주로선은 필승불패의 보검이다》, 《조국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끈 력사》, 《영원한 기치》, 《자주권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의 비결인 주체사상》,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이 가지는 의의》,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비약하는 사회주의조선》, 《인민에게 의거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불패성의 기초》, 《조선로동당은 자주로 빛난다》 등의 제목으로 된 110여건의 토론문들과 흠모시, 가요들도 게재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우리 인민이 주체사상을 불변의 기치로 추켜들고 자주, 사회주의길로 드팀없이 나아가도록 향도하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에 대한 찬탄이 터져올랐다.

전 네팔정부 수상 마다브 꾸마르 네팔은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자주적인 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필수적요구로 나선다.

조선의 당과 정부는 혁명과 건설에서 외세의 간섭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았으며 주체적립장에서 정책들을 세우고 인민대중의 무한대한 힘을 발동하여 관철해나갔다. 조선인민은 당과 정부의 자주적인 정치가 있기에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자기들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왔다.

조선은 국제무대에서 자주의 나라, 강위력한 자주국가로 널리 공인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위원장 다미안 오그본나는 이렇게 토론하였다.

조선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있기에 남의 장단에 춤을 추지도, 외세에 굴복하지도 않고 제할소리를 다하면서 국가건설과 활동을 자주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조선인민은 이런 강국에서 사는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끼고있다.

끼쁘로스조선문화친선협회 위원장 아다모스 까찬토니스는 조선에서는 민족자주가 현실적으로 실행되고있다, 만약 조선이 자주의 길을 택하지 않았더라면 제국주의와 맞서 승리할수도 생존할수도 없었다고 썼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 천명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드팀없이 견지하여오신 민족자주는 김정은동지에 의해 그 의미가 더욱 부각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주체사상탑에서 타오르는 민족자주사상의 불길을 온 세계에 지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로씨야 띤다시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겐나지 아스따호브는 자주시대의 개척자이신 김일성동지는 20세기 격변하는 국제정치정세속에서도 자주의 방향타를 틀어쥐고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세계정치원로이시라고 칭송하고 그이의 령도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된 조선의 현실은 주체사상의 독창성과 정당성, 거대한 생활력을 실증해준다고 밝혔다.

다른 나라의 공산당, 로동당들과는 달리 자주적으로 창건된 조선로동당은 자주를 위한 전인미답의 간고한 투쟁을 벌려 자랑찬 승리들을 쟁취하였다고 하면서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더모트 하드슨은 우리 당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높이 들고나가도록 한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인도네시아 수카르노교육재단창립위원회 위원장 라흐마와띠 수카르노뿌뜨리는 다음과 같이 찬양하였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자기의 주장과 결심을 당당하게 관철해나가는 조선의 배짱과 기상은 세상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이것은 자주의 성새인 조선만이 단행할수 있는 력사적장거로 된다.

자주는 현대조선을 탄생시킨 요람이고 사회주의를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시킨 명맥이다. 조선로동당의 자주로선은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급속히 증대시키고 그 위력으로 륭성번영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게 하였다. 자주는 정의이며 정의가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1부위원장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는 이렇게 서술하였다.

조선인민의 력사는 한마디로 말하여 국가를 창건하고 강화하기 위한 영웅적인 투쟁, 더 나아가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투쟁의 력사라고 할수 있다.

조선인민은 력사적과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였으며 지금도 혁명의 참모부인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거창한 변혁들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조선의 파멸은 시간문제》라고 떠들던 서방세계에 조소를 안기며 사회주의를 지켜냈고 끄떡없이 전진시켰다.

조선로동당의 자주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대진군에서 더욱 뚜렷이 확증되였다고 하면서 짐바브웨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서기장 윌리에 마테는 다음과 같이 썼다.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담력과 배짱, 결단에 의하여 나라의 전반적국력이 급상승하고 남들같으면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극적인 사변들이 펼쳐졌다. 조선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신비의 나라로 되고있다. 세계언론들은 한결같이 조선반도문제는 주변국들이 어떤 립장과 태도를 취하든 조선의 전략적결심과 의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평하고있다. 바로 이것이 자주정치의 위력으로 쟁취한 조선의 전략적지위이고 힘이다.

네팔조선친선협회 서기장 파닌드라 라즈 빤뜨는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신 자주의 사상은 김정일동지에 이어 김정은각하에 의해 확고히 견지되고있다, 자주로 승리떨치는 조선이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강국으로,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나라로,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과시하는 위대한 국가로 더욱 빛을 뿌리리라는것은 전체 조선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다고 강조하였다.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성원 패디 카욘도 대비드슨은 투철한 자주의 사상인 동시에 자력갱생의 사상인 주체사상은 조선이 적대세력들의 압살책동속에서도 강국의 지위를 고수하며 놀라운 변혁만을 안아올수 있게 하였다, 우리도 주체사상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 보나켈레 마주바는 지난 수십년간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뚫고 이룩한 경이적인 성과와 기적들은 자력갱생의 고귀한 결실이다, 자력갱생이 국책으로, 국풍으로 되고있는 여기에 주체조선의 참모습이 있다고 격찬하였다.

력사가 보여주는것처럼 외세의존은 예속의 길, 망국의 길이며 자주의 길만이 살길이라고 하면서 그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는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혁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밝혔다.

토론회가 심화될수록 인민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아낌없는 찬사가 그칠줄 몰랐다.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위원장 리스띠얀또는 선대수령들의 인민사랑의 정치를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시고 인민을 찾아 쉬임없이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계신다고 칭송하였으며 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총서기 까띠 깜뽀스 룐똡은 우리 원수님께서 지니신 인민적풍모에 대해 이렇게 썼다.

김정은령도자께서 보내시는 날과 달은 그대로 인민사랑의 전설적인 서사시라고 할수 있다. 그이의 사랑은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을 락으로 삼는 거룩한 헌신이다. 언제나 인민을 위하시는 김정은령도자의 자애로운 영상은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뜨겁게 간직되였다.

사회주의강국을 향하여 비약하는 조선의 경이적인 모습의 근저에는 령도자와 인민의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이 뜨겁게 흐르고있다. 억만의 재부나 첨단무기가 있어 강국이 아니라 사랑이 넘쳐 강국이다. 사랑으로 일떠서는 강국은 불멸하다.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 엠. 자한기르 칸,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엠디. 하룬 아르 라쉬드,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쉐이크 라피클 이슬람 바블루도 조선로동당의 75년 력사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온 력사이다,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붉은 기발에 마치와 낫, 붓을 새기고 인민과 일심동체가 되여 그들을 믿고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왔다고 하면서 우리 당의 필승불패성에 대하여 상세히 렬거하였다.

필리핀조선련대성 및 친선협회 위원장 라파엘 마리아노와 부위원장 노르마 비나스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보살피는 자기의 중대한 책임을 계속해나가고있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가혹한 제재를 받고있는 조선이 세계를 휩쓴 대류행전염병에 대처하여 인민들을 어떻게 보살피고 보호하는가를 똑바로 볼수 있었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위원장 마얌발라 로렌스, 우크라이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협회 위원장 니꼴라이 뽈리슈크는 인민을 위해 사심없이,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을 진보적인민들은 끝없이 흠모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우에 군림하지 않으며 인민과 하나로 결합되여있다, 세계의 정당들은 이것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은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조선로동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가 바로 조선의 참모습이라고 하였으며 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 회장 후지노 마사가즈는 조선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으며 더우기 세계인민들의 존경과 찬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조선로동당에 진심으로 되는 경의를 표한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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