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8일 《로동신문》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모두다 이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자

 

심장을 바치자 어머니당을 위해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80일전투에 용약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이며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선참호입니다.》

전투에 진입한 첫날 생산현장으로 향하는 견방종합직장 종업원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았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에서 마땅히 우리 공장, 우리 단위가 앞서나가야 한다.

전투가 시작된지 몇시간 지나 1직포직장 안미경동무가 맡은 생산계획을 100%로 완수하였다. 하지만 그는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 순간의 휴식도 없이 순회길을 달려 하루계획을 300%로 넘쳐 수행하였다.

4직포직장의 한명희동무도 두몫, 세몫의 일감을 해제끼며 대오의 앞장에서 달리였다.

이들의 뒤를 이어 수많은 직포공들이 합리적인 순회방법, 작업방법을 부단히 탐구하면서 일손을 다그쳤다.

심장을 바치자 어머니당을 위해!

직포공모두가 이런 불같은 열의 안고 천생산에 떨쳐나섰다.

어찌 이들만이랴.

천생산준비를 다그쳐가는 준비직장 종업원들도 긴장한 순간순간을 이어가며 작업에 열중하고있다.

정방공들이여, 우리에게 더 많은 실을 보내달라!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기 전에는 절대로 일손을 놓을수 없다!

준비직장 종업원 누구에게나 간직된 이 자각, 그것은 그대로 위훈창조의 맹세이고 실천이다. 80일전투가 시작된 첫날부터 견방종합직장의 종업원들은 분분초초를 위훈으로 빛내이며 맡겨진 천생산을 다그치고있다.

방적종합직장, 화학섬유방적종합직장의 로동자들도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고있다. 당원들이 누구보다 바쁘게 뛰고있다. 자기 교대를 마치고도 현장에 남아 정방공, 권사공이 되여 신입공들을 돕고 다음교대가 할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고있으며 그뒤를 청년들이 따라서고 직맹원들도 합세하였다.

화학섬유방적종합직장 권사직장 로동자들은 누구나 일찍 현장에 나와 기대정비를 깐깐히 하고 서로 돕고 이끌며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이들만이 아닌 방적실생산부문의 모든 로동자들이 매일 종전기록을 갱신하고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며 생산을 내밀고있다.

지금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열의 안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글 본사기자 전혜영
사진 본사기자 리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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