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8일 《로동신문》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모두다 이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자

 

전투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소묘전시회

 

직관선동에서 형식의 가치는 그 실효성에 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얼마전 특색있는 로력혁신자소묘전시회를 조직하여 일터의 분위기를 돋구었다.

전시회의 장소는 실내가 아니라 야외였다. 련합기업소정문입구에 길이 60㎝, 너비 40㎝인 소묘직관판 50여개를 전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어느때나 볼수 있게 하였다.

전시회는 시작된 첫날부터 사람들속에서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부문에서는 명중포화를 들이대는데 기본을 두고 사상교양의 도수와 실효성을 증폭시킬수 있는 공세적이며 다각적이며 립체적인 참신한 방법들을 적극 창조하여야 합니다.》

로력혁신자소묘전시회라는 이 하나의 직관선동형식을 통해서도 우리는 이곳 당위원회 일군들의 참신한 일본새를 엿보게 된다. 물론 로력혁신자소개는 방송선전차와 전투속보판을 통해서도 정상적으로 해오는 사업이다. 하지만 당위원회가 이번에 로력혁신자소개를 소묘전시회를 통하여 하기로 한것은 말이나 글로 소개하는것보다 실지 일터에서 일하는 혁신자들의 모습을 소묘작품으로 생동하게 형상하여 소개선전함으로써 그 실효를 더욱 높이자는 의도에서였다.

당위원회의 이런 결심에 따라 산하의 모든 초급당과 직속당세포들에 전시회요강이 포치되였으며 그 준비사업이 단위마다에서 경쟁적으로 열띠게 진행되게 되였다.

초급당을 비롯한 산하의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우선 자기 단위에서 가장 우수한 로력혁신자들을 선출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켰다.

작업반들에서 로력혁신자들을 한명씩 선정하여 제기하게 하고 초급당과 직속당세포들에서는 그 대상들을 놓고 과학성과 공정성의 원칙에서 심의하고 결정하는 방법으로 최우수로력혁신자를 선출하였다.

이렇게 선출된 로력혁신자들이 소묘작품의 주인공들로 되였다.

단위들에서는 소묘작품을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하여 큰 품을 들였다. 들끓는 자기 단위의 숨결이 반영되게 당의 구호와 표어들을 부각시키고 직종에 따르는 로력혁신자들의 특징이 뚜렷이 나타날수 있게 구도와 묘사를 잘 선택하여 형상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이런 과정을 거쳐 출품된 소묘작품들이여서 하나하나가 특색이 있고 감흥 또한 류다른것이였다. 그러니 좋은 반영들이 쏟아져나온것은 당연한것이였다.

그것은 그대로 더 높은 전력생산성과로 뜻깊은 당 제8차대회를 맞이하려는 북창의 비상한 숨결로 이어졌으며 혁신자대렬에 저저마다 들어서려는 경쟁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게 하였다. 이것은 결국 당위원회가 의도한대로 명중포화였다.

이채로운 로력혁신자소묘전시회,

우리는 이 하나의 직관선동형식을 통해서도 이곳 련합기업소 당위원회일군들의 창조적인 사고방식과 혁신적인 일본새를 충분히 느끼게 되였다.

 

본사기자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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