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8일 《로동신문》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모두다 이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자

 

2만 수천t의 물동 수송

륙해운성과 그아래 항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결사옹위하고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영원한 전통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80일전투에 진입한 륙해운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피해복구용자재수송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현지에서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흥남항과 원산항에서 중요자재를 실은 짐배들이 피해복구전구를 향해 계속 떠나가고있다.

하여 80일전투가 시작되여 5일동안에 2만 수천t의 피해복구용물동을 수송하였다.

80일전투의 주되는 목표의 하나인 피해복구를 년말까지 결속하는데서 중요자재수송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자각한 륙해운성의 일군들은 전체 당원들에게 보낸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자자구구 뼈속깊이 새기고 중요자재를 한시바삐 피해복구전구로 보내주기 위한 수송작전과 지휘를 보다 혁명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여러 항에 나간 성일군들은 련관부문, 련관단위 일군들과 협동하여 중요자재를 신속히 싣고부리도록 하고있다. 특히 중요물동을 실은 화차들의 도착시간을 제때에 장악하며 상하선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이와 함께 직접 승선지도를 하면서 물동들이 목적지에 제때에 가닿도록 하고있다.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삶의 새 터전,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줄 완공의 날을 하루라도 앞당기는데 이바지할 일념 안고 여러 항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상하선시간을 줄이는데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고있다.

흥남항의 일군들은 기능공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이고 예비부속품들을 마련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해나가고있다.

청년부두2대의 종업원들은 상선작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항만기중기운전공들은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면서 상선속도를 계속 높이고있다.

원산항에서도 중요자재를 실은 짐배들이 목적지를 향해 련이어 떠나가고있다.

부두대의 항만기중기운전공들은 상선작업의 성과가 자신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설비운전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면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려 화차들이 들어오는족족 중요자재를 짐배에 싣고있다.

청진항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하선작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질러가며 해결하여 짐부림속도를 높이고있다. 이들은 항만기중기들에 대한 점검보수와 함께 각종 하선설비들을 총동원하기 위한 면밀한 대책을 세워놓고 짐배들이 들어오는 즉시 화차들과 화물자동차들에 중요자재를 옮겨싣고있다.

청진시와 함흥시의 근로자들과 녀맹원들도 항들에 달려나와 중요자재의 상하선작업을 적극 도와주고있다.

지금 륙해운성과 여러 항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련관부문, 련관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피해복구전구들에 중요자재를 신속히 보내주기 위해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다.

 

본사기자 최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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