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8일 《로동신문》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모두다 이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자

 

살림집골조공사 마감단계

제2수도당원사단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물불을 가림없이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마는 위대한 인민이 항상 곁에 있었기에 우리 당은 언제나 든든하였고 어떤 곡경속에서도 이 땅에 기적의 년륜을 새겨올수 있었습니다.》

제2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삶의 새 터전,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주기 위해 새 전구에서 치렬한 격전을 벌리며 살림집골조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80일전투에서 당중앙의 별동대, 친위대오의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자!

새로운 전구를 차지한 사단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의 사상적각오와 열의는 비상히 높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사랑하는 집이 있는 평양행을 택하지 않고 스스로들 또 다른 피해복구지역으로 발걸음들을 옮긴 애국자들, 마땅히 이 자리에 있어야 할 우리의 핵심들, 자신의 가장 믿음직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은 이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함경남도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며 또다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위훈을 값높이 평가해주시였으니 지금 이들은 무한한 격정에 휩싸여있다.

새 전구에서 살림집건설에 착수한 사단전투원들의 잡도리가 간단치 않다.

먼길을 렬차로, 륙로로 달려와 지대정리를 단숨에 해제끼고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모래와 혼석, 막돌을 확보해놓은 이들이다.

사단지휘부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살림집건설을 빠른 속도로 밀고나가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김책시피해복구건설에서 제일 불리한 지역을 맡고도 혁신의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던 시급련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또다시 사단의 선봉이 되여 내달릴 불타는 일념밑에 치렬한 철야전에 돌입하였다.

이들은 종전의 낡은 건물을 들어내고 수천㎡의 지대정리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쳐 끝낸데 이어 살림집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평양시당위원회대대, 평양시인민위원회대대, 평양가금생산국대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도 전투장마다에서 기적창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대대, 릉라도무역국대대, 평양시피복공업관리국대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일심단결의 성새를 쌓는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를 일떠세우는데 힘과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대학부문대대, 대동강건설관리국대대, 중앙열망사업소대대를 비롯한 여러 대대에서도 살림집공사에서 경쟁적으로 실적을 올리고있다.

살림집건설을 맡은 전투원들만이 아니다.

오늘의 격전에서 자랑찬 위훈만을 새겨갈 불타는 열정으로 물동수송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고있는 수송전사들도 건설속도를 높이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다.

현장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물동을 운반하여야 하는 불리한 속에서도 이들은 륜전기재들의 정비를 깐지게 하여 만가동을 보장하고있다.

공장련대에서는 기적창조의 열쇠를 전투원들의 정신력발동에서 찾고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는 한편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도록 하고있다.

지휘관들은 각 대대별로 건설경험과 력량상태가 서로 다른 조건에 맞게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일으켜나가도록 첨입식정치사업을 벌리고있다.

련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부닥치는 난관을 결사관철의 의지로 뚫고나가면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일별, 주별전투계획이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세워지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집행되는 속에 건설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담배련합기업소대대, 평양시식료련합기업소대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전투실적을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 매일, 매 시각 보고드린다는 심정으로 살림집건설에 깨끗한 진정을 바쳐가고있다.

평양고기생산가공련합기업소대대에서도 대담하고 통이 큰 건설목표를 세우고 일별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치렬한 격전을 벌리고있다.

지금 제2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당의 결심은 조선의 실천이라는 신념과 의지를 만장약하고 하루하루를 분분초초로 쪼개가며 살림집건설을 계속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현지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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