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8일 《로동신문》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모두다 이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자

 

련속공격, 계속전진의 불길높이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생산적앙양으로 화답하고있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이곳 탄부들의 과감한 투쟁에 의해 전투가 시작되여 5일간 일 석탄생산계획이 련속 넘쳐 수행되였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막장마다에 지휘처를 정하고 탄부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편지에 담겨진 사상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들이대는 한편 석탄생산에서 실제적인 앙양을 일으키도록 작전과 임무분담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강동탄광의 탄부들이 견인불발의 증산운동, 창조운동으로 매일 계획보다 수십t의 석탄을 더 캐냈다.

탄광에서는 갱들 호상간 굴진경기를 조직하고 굴진작업에 필요한 압축기, 착암기, 탄차를 비롯한 설비와 자재, 기공구보장을 적극 따라세워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높이 혁신갱, 혁신2갱에서는 막장들의 채굴조건에 따라 력량을 집중하고 채굴 및 채탄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함으로써 매일 석탄생산계획을 120%로 넘쳐 수행하였다.

당중앙의 호소를 구절구절 마음속에 새기며 흑령탄광의 탄부들도 암질조건에 맞게 천공위치와 각도를 바로 정하고 발파효률을 높여 날마다 석탄산을 높이 쌓았다.

로적갱, 충비갱에서는 능률적인 발파방법을 받아들이고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굴진성과를 계속 확대하면서 교대당 생산실적을 부쩍 끌어올리였다.

령남탄광, 덕산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운반선로들에 대한 정상관리를 짜고들고 채굴과 운반의 기계화비중을 높여 종전보다 석탄생산량을 1. 2배로 늘이였다.

【조선중앙통신】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련속적인 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철강재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전당, 전국, 전민을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강선의 로동계급은 맹렬한 생산돌격전으로 련합기업소적인 첫 3일간 철강재생산계획을 련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일군들은 생산자대중의 창조적열의를 발양시키기 위한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벌리는 한편 원료보장, 출하 등 생산공정전반에 대한 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시대의 숨결이 뜨겁게 맥박치는 구호, 표어, 속보들과 힘있는 방송선전, 기동예술선동대의 활동은 들끓는 전투장들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닌 강철직장 용해공들이 초고전력전기로를 위주로 하는 교차생산체계를 세우고 합리적인 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차지당 출강시간을 훨씬 줄이였다.

교대별,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 이들은 원료의 장입비중을 높이고 로보수시간을 단축하면서 매일 계획된 쇠물을 어김없이 뽑고있다.

철강재생산의 선행공정을 담당한 강철준비직장, 고질내화물직장에서는 파쇄기, 마광기들에 대한 자검자수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면서 로보수에 필요한 벽돌생산량을 부쩍 늘이고있다.

압연직장의 로동자들은 가열로, 압연기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고 조작에서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철강재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이룩하고있다.

주원료직장, 가스발생로직장 등에서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여 질좋은 원료, 연료들을 생산보장하고있다.

보산제철소의 로동계급도 회전로들의 점검과 보수를 실속있게 진행하고 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내밀면서 주체철생산과 질제고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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