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8일 《로동신문》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모두다 이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자

 

당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지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벌어지고있다.

비상방역전선과 피해복구전역뿐아니라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완강한 공격전을 벌리고있는 총진군대오의 앞장에 로동당원들이 서있다.

《나는 당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지켜 80일전투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는가?》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라면 마땅히 이 엄숙한 물음앞에 떳떳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당이 걸어온 장구한 로정에는 하나의 합법칙성이 있다.

조국앞에 엄혹한 난관이 닥쳐올 때마다, 당과 혁명앞에 중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당은 당원들을 불러일으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켰고 당원들이 일떠서면 반드시 비약의 돌파구가 열리고 기적과 혁신이 이룩된것이다.

당원의 모습은 평범한 나날에는 물론 당이 결사전을 호소할 때 더욱 뚜렷이 나타나야 한다.

지금 우리는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 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고있다. 혁명앞에 시련이 겹쌓이고있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당중앙이 그어준 붉은 화살표의 제일 앞자리에 서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우리 당원들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총돌격전에로 당원들을 부른 당중앙위원회 편지의 구절구절이 이 나라 로동당원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기상과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해야 할 중대한 과제가,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승리의 월계관을 안겨주어야 할 성스러운 의무가 당원들의 두어깨에 지워져있다.

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를 높뛰는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로동당원들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지난 9월 피해복구전투장들에 진출하여 착공 18일만에 홍원군 운포로동자구와 경포로동자구, 리원군 학사대리에 백수십세대의 현대적인 문화주택을 일떠세우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크나큰 기쁨을 드린 제1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끝없는 충실성과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은 모든 당원들이 본받아야 할 본보기로 된다.

마치와 낫과 붓이 아로새겨진 붉은 당기앞에서 당과 수령께 충성을 맹세다지던 그날의 선서를 목숨바쳐 지키는데 당원의 참된 삶이 있고 빛나는 영예가 있다.

당원들의 돌격속도이자 총진군대오의 진군속도이다. 당원들이 결심하고 일떠서면 수령의 유훈관철전에서도, 비상방역전과 피해복구전투에서도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

당원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대중의 선봉투사답게 이신작칙과 완강한 실천으로써 자기 단위, 자기 초소에서 기적과 위훈의 불길을 지펴올려야 한다.

우리의 수백만 당원 한사람한사람이 수령옹위의 제일 앞장에서 핵심이 되고 멸사복무의 기수가 되여 위훈의 탑을 높이 쌓아올릴 때 당 제8차대회는 승리자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될것이다.

로동당원들이여,

목숨보다 귀중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성스러운 투쟁의 선봉에 내세워준 위대한 어머니당에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삼가 드리자.

 

본사기자 김승표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