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뿌리와 거목

 

어느덧 한세기가 가까와온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10월 17일, 이날과 함께 타도제국주의동맹이 결성되던 그때의 격정과 환희를 가슴에 안아본다.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가 바로 《ㅌ.ㄷ》의 탄생과 함께 마련되였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무으시고 붉은 기발을 드신 때로부터 우리 당의 뿌리도 튼튼히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의 뿌리, 바로 이 뜻깊은 말속에 우리 당의 순결성과 생명력, 그 불패성이 하나로 집약되여있다.

삼삼히 어리여온다.

우리 당력사에서는 《ㅌ.ㄷ》를 당의 뿌리로 보고있으며 《ㅌ.ㄷ》의 결성을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시원으로 인정하고있다고 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글줄이.

바로 그 뿌리에서 우리 당의 강령이 태여나고 당건설과 활동의 원칙이 마련되였으며 당창건의 골간이 육성되였다. 《ㅌ.ㄷ》가 조직된 때로부터 조선혁명은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새로운 걸음을 힘차게 내짚었다.

뿌리가 있어 줄기가 자라고 꽃이 피며 열매가 맺힌다.

타도제국주의동맹!

조선로동당이라는 거목을 떠받든 억센 뿌리인 《ㅌ.ㄷ》가 있어 우리 당은 장장 수십성상 무한대한 생명력을 지니고 필승불패의 력사를 장엄하게 수놓을수 있었다.

《ㅌ.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온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언제나 정확하였으며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토지개혁방침과 농업협동화방침,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과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을 비롯하여 해방후부터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다 자주성에 기초한것으로 하여 위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우리 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적대세력의 집요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조국과 혁명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한것도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성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전통은 위대한 계승으로 빛난다.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수령님들의 사상의지대로 숨쉬고 움직이는 전투적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걸출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오늘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위용은 더욱 높이 떨쳐지고있다.

그렇다.

《ㅌ.ㄷ》에서 력사적뿌리가 내린 조선로동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림없이 억척으로 서있는 거목마냥 강위력한 혁명적당으로 끝없이 강화발전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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