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영원한 승리의 기치 - 《ㅌ.ㄷ》

 

오늘 우리 인민은 10대에 혁명의 전위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화성의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조선의 해방을 이룩하자면 무엇보다도 열혈청년들로 새형의 전위조직을 결성하여야 한다고 보시였다.

생전에 늘 동지를 잘 사귀고 동지를 많이 가져야 한다고 하신 김형직선생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은 동지를 얻고 동지들을 하나로 결속하여 조직화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 혁명의 근본리치를 깊이 파악하시고 품들여 혁명동지들을 키우시였다.

주체15(1926)년 10월 17일,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모임에서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메아리쳐온다.

우리는 반일투쟁의 력사적교훈에 비추어 상층의 몇몇 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대중운동으로, 그 어떤 외부세력에 의존해서가 아니라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자주적으로 일본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조선의 진정한 독립을 달성하여야 합니다.…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 위대한 수령님처럼 10대에 제국주의타도를 온 세상에 당당히 선언하신 위인이 있었던가.

《ㅌ.ㄷ》의 결성,

실로 그것은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선언이였다. 이때로부터 조선혁명은 사대주의, 교조주의를 비롯한 온갖 낡은 사조와 결별하고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ㅌ.ㄷ》에 력사적뿌리를 둔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는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조국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여온 준엄하고도 시련에 찬 투쟁의 나날 우리 인민은 주체의 기치는 영원한 백승의 기치이라는것을 다시금 심장으로 확신하였다.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가 증명한 이 진리는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더욱 억세여지고있다.

우리의 귀전에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다시한번 이 자리에서 엄숙히 확언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음성이 쟁쟁히 울려온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수호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뜻을 받들어 주체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조선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그렇다.

《ㅌ.ㄷ》가 추켜든 혁명의 붉은기를 영원한 혁명승리의 기치로 억세게 틀어쥐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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