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23일 《로동신문》

 

항일의 녀장군, 걸출한 녀성정치활동가

아랍조선협조리사회 인터네트홈페지에 글 게재

 

아랍조선협조리사회가 19일 인터네트홈페지에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홈페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시고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올해 9월 22일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가 항일의 녀성영웅으로 길이 칭송하여마지 않는 김정숙녀사의 서거 71돐이 되는 날이다.

력사에는 나라와 민족의 진보와 번영에 기여한 공적으로 이름떨친 녀류명사들이 적지 않지만 김정숙녀사처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친 걸출한 녀성정치활동가는 없었다.

망국노의 설음을 뼈저리게 체험하며 성장하신 녀사께서는 일찌기 나라찾는 성전에 나서시였다.

1935년 김일성주석께서 이끄시는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시여 나라가 해방될 때까지 손에 무장을 들고 혈전만리를 헤치시였으며 그 나날 항일의 녀장군으로, 유능한 정치활동가로 명성을 떨치시였다.

녀사께서는 수많은 전투들에 참가하여 무비의 용감성과 뛰여난 지략, 신묘한 사격술을 보여주시였다.

녀사께서 항일전장에 남기신 수많은 일화들은 오늘도 조선인민의 기억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김정숙녀사의 공적중에서 특출한것은 김일성주석을 견결히 옹호보위하신것이다.

녀사께서는 해방후에도 새 조국건설을 위해 정력적으로 사업하시는 김일성주석을 충직하게 보좌해드리시였다.

일제에 의해 파괴된 공장과 농촌, 어촌 등 나라의 방방곡곡을 찾으시는 주석의 현지지도를 보좌하시면서 인민들을 새 생활창조, 새 사회건설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조국과 민족앞에 불멸의 공적을 이룩하고 인민들의 다함없는 사랑과 흠모를 받으시던 녀사께서는 1949년 9월 22일 너무도 젊으신 나이에 생애를 마치시였다.

현대조선의 력사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남기신 녀사의 고귀한 생애는 무궁번영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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