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22일 《로동신문》

 

농기계들을 제때에 수리정비

 

농업부문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필요한 농기계들을 수리정비하고 제작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였다.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농작물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여 말끔히 탈곡하기 위해 농업성과 각 도농촌경리위원회들에서는 농기계수리정비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황해남도 배천군, 청단군농기계작업소에서 대중의 창조적지혜를 적극 발동시켜 각종 부속품들을 자체로 생산함으로써 뜨락또르와 련결차, 탈곡기들의 수리정비를 질적으로 다그쳐 끝냈다.

농기계들의 효률성과 가동률을 높이는데 힘을 넣고있는 삼천군, 재령군농기구공장의 기계화초병들은 실정에 맞는 수십대의 능률높은 이동식탈곡기를 만들어냄으로써 많은 로력과 연유를 절약할수 있게 하였다.

평안북도에서 뜨락또르와 탈곡기를 비롯한 농기계수리정비를 기한전에 결속하였다.

정주시와 염주군의 여러 농장에서는 철판, 용접봉, 베아링 등 부족되는 자재와 부속품들을 자체로 해결하는것과 함께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여 뜨락또르와 탈곡기들의 성능을 개선하였다.

수리기지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벌려온 구장군, 태천군에서 기계수단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데 필요한 부속품들을 자체로 생산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평양시 만경대구역농기계작업소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수십대의 소형벼수확기를 만들어 구역안의 농장들에 보내주었으며 평안남도 문덕군농기계작업소에서는 능률높은 가마니짜는기계들을 제작하였다.

황해북도, 남포시를 비롯한 각지 근로자들도 지역의 특성과 경영실리에 맞는 여러가지 농기계들의 수리정비와 제작을 질적으로 하여 협동벌마다에 기계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도록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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