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16일 《로동신문》

 

전세대의 숭고한 정신과 넋을 새겨주어

 

조국해방전쟁의 가렬한 불길속에서 전승세대가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 대중적영웅주의는 우리의 새 세대들이 이어가야 할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이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앞에는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여 그들이 우리의 이 귀중한 정신적재부를 대를 이어 계승하고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 청년들을 조국수호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 특별한 주목을 돌리고있습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강철직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청년들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우리가 영원히 계승해나가야 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인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모든 청년들이 뼈에 새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우선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초급당일군들과 당초급일군들, 당초급선전일군들부터 직장안의 청년들을 전승세대의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체질화한 계승자들로 키우는 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도록 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당초급일군들,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지난 7월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축하연설을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자신들부터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승세대가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일군들은 해마다 전승절을 뜻깊게 경축하도록 한 당의 뜻을 심장깊이 새기였으며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의 정신을 청년들의 심장속에 새겨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갈 결심을 가다듬었다.

초급당위원회는 청년들을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그들의 심리적특성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긍정을 통한 교양사업에 품을 넣었다. 직장장을 비롯한 일군들이 청년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면서 그들을 긍정창조에로 적극 떠밀어주었다. 그리고 청년들속에서 발휘되는 자그마한 긍정의 싹도 높이 평가해주고 내세워주었다.

특히 전쟁로병, 영예군인들을 잘 도와주고있는 청년들을 누구나 다 알도록 소개선전하고 그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도록 하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시와 노래를 즐기는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전시가요를 비롯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창작된 문학예술작품과 시, 노래작품을 통한 교양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작업현장에 설치된 음향설비로 시 《조선은 싸운다》, 노래 《전쟁의 3년간》, 《예쁜이》, 《결전의 길로》, 《우리 님 영웅되셨네》 등을 집중적으로 내보내고있으며 그것을 즐겨읊고 부르는 과정을 통해 조국수호정신을 깊이 새기도록 하고있다.

직장안의 청년들은 전화의 영웅전사들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강렬한 지향으로 가슴끓이며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 마력을 내고있다.

전승세대의 넋과 기풍을 참답게 이어나가는 혁명의 교대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을 통해 청년들은 조국수호정신을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간직하고 전화의 용사들처럼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본사기자 김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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