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16일 《로동신문》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 포전마다에서 옹근소출을 내자

 

논물관리를 중시하고

 

길주군 탑양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에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일념을 안고 논물관리를 기술적요구에 맞게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논농사는 물농사이다.

물관리를 잘하지 못하면 뿌리활성이 낮아지게 되며 수확고를 높이는데 지장을 주게 된다.

이것을 명심한 일군들은 논물관리공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주목을 돌리고있다.

작업반들에 나가 논물관리공들에게 천알질량을 늘이는데서 논물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는것을 다시금 알려주면서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와 함께 지대적 및 포전별특성에 맞게 논물관리를 잘해나가도록 기술지도를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온도계를 비롯하여 논물관리에 필요한 기구들을 항상 지참하고 논물의 깊이와 온도를 재여보면서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일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논물관리공일지도 정상적으로 리용하게 하고있다.

일군들은 논물관리공들과 함께 논두렁을 밟아보면서 논물관리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실천적모범으로 이끌고있으며 총화사업도 드세게 진행하고있다.

분발해나선 논물관리공들은 변화되는 일기조건과 논벼의 생육상태 등을 하나하나 따져보며 논물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벼뿌리가 제 기능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도록 여러가지 합리적인 물관리방법을 적극 활용하면서 논벼의 안전한 생육을 보장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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