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전통은 오늘도

 

인민사랑의 창조대전이 벌어지고있는 피해복구전구들마다에서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우리 사회의 밑뿌리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인 군민대단결, 이 위대한 힘으로 자연의 대재앙이 휩쓴 땅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시키는 전투속에서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사이의 혈연의 정은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어느 사회에나 그것이 발붙이고 선 밑뿌리가 있다.

온 사회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함께 하는 사회주의사회는 인간의 아름다운 지향과 본성이 가장 철저히 구현된 참다운 인간세상이다. 단결이 사회발전의 동력으로 되고있는 우리 사회에서 군민일치는 그 단결의 공고함과 위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척도로 된다.

력사의 가장 험난한 길을 헤쳐온 우리 혁명이 어떤 시련에도 흔들림없이 승승장구할수 있은것은 바로 군민대단결이라는 깊고도 억센 뿌리가 있었기때문이다.

항일전의 나날 고기가 물을 떠나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도 인민을 떠나 살수 없다고 하시며 항일유격대가 참다운 인민의 군대가 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 력사의 흐름속에서도 우리 군대의 인민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오늘도 우리 군대를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은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일치가 뿌리내리고 억세게 줄기뻗치도록 품어주고 가꿔주는 운명의 대지이다.

지금도 눈앞에 뜨겁게 어려온다.

지난 8일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6차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함경남도 검덕지구의 태풍피해복구에 동원된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혁명무력답게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당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헌신분투함으로써 영광스러운 우리 당 제8차대회전으로 성스러운 전투임무를 빛나게 결속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함경남도 검덕지구의 태풍피해복구투쟁과 관련한 당중앙군사위원회 명령서에 친필서명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거룩하신 영상이.

오늘의 태풍피해복구투쟁은 조국보위이고 인민보위라고 하시면서 자연의 광란이 아무리 사납고 우리에게 도전과 시련이 중중첩첩 막아나선다 해도 일심단결, 군민일치의 위대한 전통의 기치를 틀어쥐고 반드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심장의 호소를 받아안고 끝없이 창창한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내다보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힘차게 내달리는 천만군민의 진격의 기상은 하늘땅을 진감하고있다.

그렇다.

우리의 군민대단결이 위력한것은 그것이 사상과 신념의 일치인 동시에 뜻과 정으로 이어진 혈연의 단결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 군민일치의 무한대한 위력이 있기에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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