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운 애국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50(1961)년 4월 평양방직기계제작소(당시)에서 학생들과 함께 생산실습의 나날을 보내고계시였다.

어느날 작업장에 들어서던 한 기대공의 눈가에 선반앞에서 열심히 줄칼로 작업을 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이 안겨들었다.

무슨 영문인가싶어 가까이 가보니 자기가 없애기 곤난하다고 생각했던 흠집들을 없애느라고 그이께서 줄칼로 작업을 하고계시였던것이다.

그는 무작정 줄칼을 잡고 자기가 하겠다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장군님께서는 만약 우리의 후대들이 이 기대를 물려받을 때 무엇이라고 생각하겠는가고, 모름지기 그들은 이 흠집을 보면서 26호선반을 다루던 주인들의 마음속에 티가 있었구나 하고 생각할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대를 사랑하는것은 곧 애국심의 표현이라고, 조국을 열렬하게 사랑하는 기대공만이 기대를 열렬하게 사랑할수 있다고 일깨워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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