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20일 《로동신문》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큰물피해복구를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에서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하고 남들이 모방할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고유한 우월성을 계속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험한 진창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몸소 은파군 대청리의 피해지역을 찾아오시여 대해같은 사랑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은덕에 충성다해 보답해갈 불타는 일념에 넘쳐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모든 력량을 큰물피해복구에 총동원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도에서는 도급기관 일군들로 강력한 큰물피해복구지휘부를 조직하고 복구사업을 빠른 기간에 결속하기 위해 시, 군별로 큰물피해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모든 력량을 집중하여 짧은 시일안에 수백동의 살림집과 수십동의 공공건물을 새로 일떠세우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력량을 피해복구현장들에 집중하고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포성을 울리면서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동원하여 중기계들과 자재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짜고들고있다.

도인민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단위 일군들이 필요한 물자들을 싣고 신계군, 봉산군을 비롯한 피해지역들에 찾아가 복구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적극 고무해주고있다.

도의 책임일군들은 대중속에 들어가 큰물피해복구사업은 단순히 자연의 피해를 가시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일심단결을 다지는 혁명적명절로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주며 그들의 심장마다에 불을 지펴주고있다.

예상치 않았던 무더기비로 큰물피해를 적지 않게 입은 장풍군의 일군들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는 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제방과 도로들을 복구하는데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은파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군인들과 어깨겯고 군민협동작전으로 피해복구사업을 통이 크게 밀고나가고있다.

도안의 철도운수부문과 전력공업부문, 체신부문 일군들도 피해지역들에 나가 철길로선들과 전력 및 통신선로들에 대한 복구사업을 밀고나가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도안의 저수지들과 저류지들의 보강대책을 보다 면밀히 세우는것과 동시에 침수된 농경지들을 환원복구하고 농작물의 생육조건을 개선하는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안의 시, 군당조직들에서는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도로복구와 지대정리를 다그치고 농작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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