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6일 《로동신문》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자

 

최대로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
각지 보건기관들에서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하도록 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각지 의료일군들이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역전에서 책임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중앙비상방역지휘부의 통일적인 지휘밑에 보건기관들에서는 고도의 긴장성과 동원태세를 유지강화하면서 악성비루스전염병이 류입될수 있는 사소한 빈틈도 빠짐없이 찾아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련속 취하고있다.

평양의학대학병원, 김만유병원을 비롯한 여러 보건기관에서 자기 단위의 방역사업을 최대로 강화하는 한편 위생선전에 큰 힘을 넣고있다.

담당단위와 지역의 근로자들과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사업을 철저히 진행하는것과 함께 그들이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전파상황과 현시기 조성된 방역위기에 대해 똑바로 인식하고 각성분발하여 방역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해설선전사업을 근기있게 벌리고있다.

또한 불의의 정황에 신속히 대응할수 있게 소독약, 검사시약을 비롯한 의료용소모품들과 방역설비들도 원만히 갖추어놓고있다.

평안남도안의 보건기관들에서 방역초소를 증강하고 의료일군들의 사고와 행동의 일치성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자체로 효능높은 소독수를 생산하여 수요를 충족시키고있다. 

【조선중앙통신】


                           -김만유병원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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