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1일 《로동신문》

 

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을 높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에 힘을 넣어 세계적수준의 다양한 경공업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최근 《소나무》책가방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강계가방공장 일군들의 사업이 주목을 끌고있다.

공장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여러가지 《소나무》책가방을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중요하게는 이곳 일군들이 공장의 기술자, 기능공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고있는데 비결이 있다.

사실 지난해까지만 하여도 공장에서 생산되는 가방의 질은 응당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였다. 부분적이기는 하지만 일부 제품에서 겉모양이 매끈하지 못하고 쟈크가 인차 떨어져나가는 등 여러가지 결함이 나타나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전국의 가방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하나의 가방을 만들어도 자기 자식에게 만들어주는 어머니심정으로 질적으로 만들기 위하여 정성을 기울이고 심혈을 쏟아부어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공장의 일군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질제고를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지 못한 자기들의 일본새를 심각히 돌이켜보았다.

사실 공장에는 레이자재단기와 가열압착프레스 등 현대적인 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었다. 이런 조건에서도 가방의 질을 높이지 못하고있는 원인의 하나는 기술자, 기능공력량이 부족한데 있었다.

하나의 가방에도 친어머니의 정성을 기울이자.

김순희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은 새로운 각오를 안고 가방의 질을 결정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열풍을 일으켰다. 앉으나서나 이들의 사색은 제품의 질제고에로 이어지군 하였다.

그 과정에 기술자, 기능공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이 세워졌다.

우선 기술자들이 현장에서의 기술지도에 앞서 기술준비실에서 직접 가방을 만들어보도록 하였다. 매 기술자들이 꼭같은 도안을 놓고 가방을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드는 과정을 통하여 질개선의 방도를 찾게 하자는데 목적이 있었다.

또한 기능공력량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조치도 취하였다. 일군들은 눈썰미가 있고 손재간이 좋은 종업원들을 고급한 기능을 요구하는 공정들에 다시 배치하였다. 공장의 기능공력량을 짧은 기간에 강화하여 그 어떤 형태의 가방도 도안의 요구대로 원만히 만들어내게 하자는것이 일군들이 내세운 목표였다.

이러한 조치는 인차 은을 내였다. 기술자들의 실무능력은 이전보다 훨씬 높아지게 되였고 기능공력량도 짧은 기간에 장성강화되였다.

일군들은 이에만 머무르지 않고 도안가들이 학생들의 나이별특성과 심리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가방도안을 더 많이 내놓도록 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공장에서는 여러가지 《소나무》책가방을 많이 생산하여 도안의 학생들에게 공급하였다.

 

조광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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