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1일 《로동신문》

 

큰물과 폭우, 비바람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없도록

 

강하천정리를 예견성있게 내밀어

 

신흥군에서 강하천이 많은 군의 특성에 맞게 큰물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작전하고 근기있게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마철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강바닥파기와 제방쌓기를 하여 부침땅이 매몰되거나 류실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올해초 군책임일군들은 강하천상태를 전면적으로 분석종합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국토부문 일군협의회가 진행되였다.

그런데 일부 일군들속에서 아직 장마철까지는 시간이 있는데 강하천정리사업을 너무 서두르지 않는가 하는 기색이 엿보였다.

군당책임일군은 장마철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해설해주면서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전개해나갔다.

군일군들은 군적으로 여러 공사가 진행되고있는 속에서도 세멘트와 철근 등 자재를 우선적으로 보장하도록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이에 고무된 국토부문 일군들은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갔다.

주목되는것은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개한것이다.

목표가 명백해야 사업을 계획적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할수 있다.

국토부문 일군들은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강하천제방보수를 예견성있게 다그치는것과 함께 물뚝을 새로 쌓는것을 기본목표로 정하였다.

목표가 정해지자 그에 따르는 자재확보사업이 선행되였다.

장석공사를 내밀면서 제방을 보호하는 물뚝을 든든히 쌓는 작업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치밀한 계획이 없이는 제대로 해낼수 없었다. 때문에 일군들은 계획작성을 위해 사색을 많이 하였다. 강하천을 답사하면서 보수대상, 위험개소들을 직접 료해하고 쇠그물주머니에 돌을 넣어 서로 묶어주는 등 합리적인 공사방안을 토의하면서 계획을 세웠다.

공사가 시작되자 군일군들은 국토부문 일군들을 현지에 내려보내여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바로잡으면서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하였다.

먼저 제방보수, 장석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였다.

군일군들은 운반수단과 중기계보장을 앞세우면서 공사를 일정계획대로 추진시키였다.

다음으로 일군들은 제방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물뚝쌓기공사를 힘있게 내밀었다.

이것은 많은 로력과 자재 등을 요구하는 공사였다.

일군들은 불비한 구간은 대담하게 새로 쌓아 제방의 견고성을 더욱 높이도록 일판을 통이 크게 전개하였다. 그렇다고 속도일면에만 치우치는 경향을 없애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 질보장에 각별한 주의를 돌리였다.

이러한 노력끝에 군에서는 많은 량의 세멘트, 막돌, 철근 등 자재를 확보해놓고 피해를 입을수 있는 강하천들에 대한 보수공사를 내밀어 짧은 기간에 수천m의 구간에 장석을 입히였으며 곳곳에 물뚝을 쌓게 되였다.

지금 군일군들은 앞으로 있을수 있는 큰물에 의한 피해로부터 인민의 생명재산과 부침땅, 도로 등을 보호하기 위해 놓친것이 없는가를 하나하나 따져가며 빈틈없는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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