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1일 《로동신문》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각성하고 분발하자

 

비상사태에 대처하여 더욱 엄격히

 

정평군에서 국가비상방역체계가 최대비상체제로 이행된데 맞게 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전개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에 대한 검열통제를 강화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생방역규범을 지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군에서는 악성비루스가 침습할수 있는 모든 공간을 장악하고 빈틈이 생기지 않게 방역의 완벽성을 담보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특히 바다를 낀 지역과 단위들에서 방역학적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어떤 정황에도 신속히 대응할수 있게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일군들은 주민들이 공민적의무를 자각하고 바다출입질서를 엄격히 지키며 해당 성원들이 바다가와 그 주변에 대한 방역학적감시의 도수를 높이면서 위생선전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게 하고있다.

군에서는 여러곳에 방역초소를 증강하고 해상을 철저히 봉쇄하여 악성비루스가 발을 붙일수 있는 공간을 물리적으로 격페시키는 사업을 강도높이 전개하고있다.

바다로 출입하는 인원들에 대한 검진과 소독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바다로 밀려오는 물건들과 장마철에 강하천으로 떠내려오는 오물처리를 철저히 방역학적요구대로 하고있다.

또한 주민지구의 상하수도망과 강하천들에 대한 방역학적감시를 강화하고 소독을 책임적으로 진행해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악성비루스전염병이 예상밖의 경로를 통하여 전파될수 있는 경우도 타산하여 주민들이 사소한 비정상적인 현상도 소홀히 여기지 말고 즉시 해당 기관들에 통보하고 비상방역지휘부의 통일적인 지휘에 하나와 같이 절대복종하고 움직이도록 하고있다.

군에서는 비상사태에 직면한 현실을 모두가 엄정하게 받아들이고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의 류입을 막기 위한 사업에서 사소한 부족점이 있을세라 철저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특파기자 김경철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