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1일 《우리 민족끼리》

 

거짓과 위선의 극치

 

얼마전 남조선의 《미래통합당》이 그 무슨 《체질변화》를 떠들며 새로 개정한 《정강정책초안》이라는것을 공개하였는데 여기서 경제분야와 관련한 내용들이 각계의 눈길을 끌고있다.

《미래성장동력과 일자리창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제적성장돕기》, 《경제민주화구현》 등 화려한 미사려구들로 지면을 채운 초안을 보면 민심을 현혹시키기 위해 여간 품을 들이지 않았다는것이 대뜸 알린다.

그러나 들인 품이나 요란한 문구가 무색하게 민심의 반응은 쌀쌀하기만 하다. 한마디로 《실속없는 글치레》, 《과거 민심기만술책의 복사판》이라는것이다.

지금껏 권력을 잡을 때마다 반인민적인 악정으로 남조선사회를 사람 못살 생지옥으로 만든 공범집단이 다름아닌 《미래통합당》이다.

이른바 《실용》과 《친서민》을 입이 닳도록 떠들어댄 리명박《정권》,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따위를 앵무새처럼 외워대던 박근혜《정권》의 과거행적이 경제파괴, 민생파탄으로 이어져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살인물가》, 《MB물가》, 《전월세대란》, 《주택대란》, 《비정규직대란》, 《등록금대란》과 같은 해괴한 《신조어》들이 범람하던 《서민암흑시대》, 《국민절망시대》를 만들어낸 과거 보수《정권》의 반인민적악정에 의해 경제도 민생도 만신창이 된 남조선이다.

이런 범죄집단이 그 무슨 《유능》과 《공정》, 《정의》의 간판을 내걸고 《민생정당》의 흉내를 내고있으니 그야말로 거짓과 위선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콩 심은데서 팥 나올리 없는것처럼 보수적페집단의 체질과 본성은 예나 지금이나 하나도 달라진것이 없다.

《장미빛》으로 물들인 《미래통합당》의 이른바 《정강정책》이 민심기만, 《정권》탈취를 위한 또 하나의 유치한 정치사기행위이며 《독이 든 사과》라는것이 남조선민심의 일치한 주장이다.

갈수록 사기술만 더욱 《유능》해지는 《미래통합당》의 추태에 남조선인민들이 침을 뱉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김 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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