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31일 《민주조선》

 

녀성들의 참된 삶을 빛내여주는 위대한 품

 

오늘 우리 녀성들은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자기의 힘과 열정, 재능을 아낌없이 바치며 아름다운 생의 자욱을 수놓아가고있는 우리 녀성들을 온 나라가 존경하며 자랑하고있다.

저 하늘에 태양이 있어 세상만물이 움트고 자라나듯이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품을 떠나 우리 녀성들의 행복한 삶과 존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뜻깊은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맞은 온 나라 녀성들은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투쟁하여온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몸바쳐 투쟁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여 녀성들의 지위에서 세기적인 전변이 일어나게 하시고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키워주시였습니다.》

력사적인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0여년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녀성문제해결을 위한 탁월한 사상이 빛나게 구현되여온 영광스러운 로정이며 우리 녀성들이 당과 수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서 참된 삶을 빛내여온 긍지높은 년대기이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녀성문제를 사회혁명의 근본문제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그것을 해결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당을 창건하신 후 근로단체들가운데서 제일 선참으로 조선민주녀성동맹을 창립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새 조국건설을 령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녀성일군들을 자주 만나시여 남녀평등의 권리는 누가 선물처럼 가져다주는것이 아니라 녀성들자신의 노력과 투쟁으로 쟁취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녀성들이 민주주의사상으로 무장하고 새 조선을 건설하는 사업에 적극 참가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5(1946)년 7월 30일 남녀평등권법령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력사의 그날 이 소식에 접한 우리 녀성들의 심정이 과연 어떠했으랴.

모두가 감격에 울고웃으며 목청껏 터친 《김일성장군 만세!》, 《남녀평등권법령 만세!》의 환호성이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녀성들의 사회적해방과 남녀평등의 실현! 정녕 그것은 녀성들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이때부터 우리 녀성들은 대대로 내려오던 봉건적인 질곡에서 완전히 해방되여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당당히 나설수 있게 되였다.

녀성들을 나라의 떳떳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그들이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믿음직하게 떠밀고나가도록 하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였던가.

전국어머니대회에 참가한 녀성들에게 간곡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공장로동자들의 합숙을 찾으시여서는 몸소 국맛까지 보아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은 이 땅 어디에나 뜨겁게 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손길이 있었기에 낫놓고 기윽자도 모르던 우리 녀성들은 나라의 중요초소를 담당한 일군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인민과학자, 인민체육인으로 자라날수 있었고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조선녀성의 존엄과 기개를 떨치며 시대의 선구자로 자랑찬 위훈을 수놓을수 있었다.

녀성운동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우리 나라 녀성들은 당에 대한 충정심이 높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고 값높이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손에 총을 잡고 조국의 방선을 지키고있는 녀성군인들을 만나실 때마다 그처럼 대견해하시며 높이 내세워주신분, 우리 녀성들이 사회주의협동벌들과 과학연구기지들, 공장, 기업소들을 비롯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혁명의 꽃,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그 나날 자기집 밥가마걱정보다 먼저 나라살림걱정을 하며 당을 받들어온 우리 녀성들의 헌신과 수고를 깊이 헤아려주시며 그들을 영웅으로, 애국자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들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녀성들의 존엄과 행복한 삶은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있다.

몸소 어머니날도 제정하도록 해주시고 녀성들을 위한 성대한 음악회도 마련해주시였으며 녀성체육인들이 국제경기에서 우승하고 돌아올 때에는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몸소 비행장에까지 나가시여 따뜻이 맞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우리 녀성들을 더 밝고 아름답게 내세워주시기 위해 화장품생산문제에 이르기까지 그토록 마음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옥류아동병원을 비롯한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에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주체105(2016)년 11월 조선민주녀성동맹 제6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서한에서 나는 모든 녀맹조직들과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이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녀성운동의 승리적전진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다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정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품은 우리 녀성들을 제일로 아끼고 내세워주며 긍지높은 삶을 누리도록 보살펴주는 위대한 태양의 품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것은 조선녀성들의 가장 큰 영광이며 행운이다.

우리 녀성들의 참된 삶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나라의 꽃, 생활의 꽃, 가정의 꽃으로 아름답게 피여나는 조선녀성들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 행복만이 있을것이며 우리 조국은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리영일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