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전승세대의 그 위훈 길이 빛나리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7돐을 맞으며 제6차 전국로병대회가 진행된 소식은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커다란 긍지와 환희를 더해주고있다.

대회장에 몸소 나오시여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혁명선배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오며,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에 대한 값높은 평가와 존경,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고결한 혁명적의리가 넘치는 축하연설을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이 심장속에 간직한것은 무엇이던가.

그것은 전승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큰 전진을 이룩해갈 불타는 맹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번 연설에서 언급하신바와 같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은 갓 창건된 우리 공화국과 수천만 우리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준엄한 조국방위전인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후 랭전의 시작과 함께 벌어진 자주력량과 지배세력,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최초의 전면전쟁으로서 그 치렬성과 대결의 심각성에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참으로 엄혹한 전쟁이였다.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였던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전쟁과 살륙으로 비대해진 침략자들에게 대참패를 안기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행복,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낸것은 세계전쟁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전승신화이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부르는 이 전쟁에서 우리 조국이 승리의 빛나는 축포를 쏘아올리게 되리라고 세상의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하였었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력사적인 승리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군사사상과 탁월한 군사전략의 승리, 현명한 령도의 승리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받들고 떨쳐나선 우리 인민과 인민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주의와 대중적영웅주의의 승리였고 불의와 반동에 대한 정의와 진보의 승리였으며 력사의 퇴물인 자본주의에 대한 인류의 미래인 사회주의의 승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전승을 안아오는 나날에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용사들은 조국수호정신을 창조하였으며 수령의 두리에 결사의 정신력으로 뭉쳐진 인민은 불패이라는 철리를 력사에 아로새기였다.

오늘 위대한 승리의 력사와 전통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새로운 투쟁과 승리에로 부르는 정신적재부로, 활력소로 되고있다.

탁월한 령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은 세기를 이어 빛을 뿌리고있으며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오늘도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은 세대와 년대를 이어 굳건히 고수될것이며 우리의 7. 27은 영원한 승리자의 명절로 길이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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