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7일 《로동신문》

 

영광의 일터에 넘치는 드높은 탐구열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에 벌써 우리 나라에 양어과학연구기관을 내오도록 하시였고 전후에는 이르는 곳마다에 양어장을 건설하고 민물고기들을 많이 기르게 하시였습니다.》

수산연구원 중앙양어연구소는 해방직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직접 조직해주시고 불멸의 현지지도자욱을 남기신 영광의 단위이다.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 이곳 연구소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풀로 먹이를 해결할데 대한 문제, 각종 물고기자연먹이에 대한 연구사업을 벌리며 과학연구일군들의 연구조건을 잘 보장해주는 문제, 양어장주변에 나무를 많이 심을데 대한 문제 등 과학연구사업과 연구소를 더 잘 꾸리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유훈은 오늘도 연구소일군들과 과학자들이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는 강령적지침으로, 과학연구사업에서 더 높은 성과를 안아오도록 하는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특히 과학연구토대를 튼튼히 꾸리고 양어연구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유훈은 이들이 항구적으로 집행해나가고있는 과업이다.

특종양어연구집단의 한 연구사가 쏘가리양어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하고 많은 새끼쏘가리들을 방류하는데 기여하였으며 물고기병연구집단의 연구사들이 뱀장어양어과정에 나타날수 있는 병을 예방하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많은 전진을 이룩한것을 비롯하여 영광의 일터에 차넘치는 탐구의 열풍은 참으로 뜨겁다.

우량한 민물고기를 육종해내며 식물성먹이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사업과정에 이룩된 하나하나의 성과도 수령의 유훈관철전에서 발휘되고있는 이들의 순결한 량심과 드높은 창조적열의를 잘 엿볼수 있게 한다.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유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과학연구사업에서 계속 전진을 이룩하려는것이 이곳 일군들과 연구사들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연구소의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심어놓은 수천그루의 나무들에도, 못 잊을 그날에 남기신 력사의 자욱을 가슴에 깊이 간직하고 매일 아침 이들이 정성껏 관리하는 현지지도로정이며 푸른 잔디밭들에도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영광의 일터를 더 잘 꾸려가려는 이곳 일군들과 연구사들의 순결한 마음이 슴배여있다.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의 로고를 생각할수록 가슴뜨거워옴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들은 오늘도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끝없이 빛내여갈 일념에 넘쳐 양어과학발전을 위한 탐구의 길을 더욱 다그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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