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6일 《로동신문》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섰다

평양종합병원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위한 준비사업 적극 추진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평양종합병원건설이 보다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는것과 동시에 과학기술부문에서는 종합병원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위한 준비사업이 립체적으로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겹쌓인 애로와 격난을 뚫고 수도의 한복판에 솟아오르게 될 평양종합병원은 적대세력들의 더러운 제재와 봉쇄를 웃음으로 짓부시며 더 좋은 래일을 향하여 힘있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과 우리 혁명의 굴함없는 형세를 그대로 과시하는 마당이 될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3월 17일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종합병원 의료봉사를 지능화, 정보화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세울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리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평양종합병원을 인민들에게 실지 최상급의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할수 있게 세계적수준으로 훌륭히 완공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시급히 대책하기 위한 국가적인 강력한 조치를 또다시 취해주시였다.

인민을 위한 병원을 보란듯이, 세상이 부러워하게 훌륭히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하여 현재 평양종합병원건설련합상무 기술 및 운영준비분과에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보건성을 비롯한 해당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과 각지 대학, 과학연구기관, 의료봉사기관의 과학자, 기술자들, 의료일군들로 강력한 지능화, 정보화추진력량이 조직되여 자기 사업을 활발히 진행해나가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과 평양의학대학, 리과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과 과학연구기관, 의료봉사기관의 권위있는 과학자, 기술자들과 의료일군들, 박사원생들이 여기에 망라되여있다.

평양종합병원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위한 사업에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있는 과학자, 기술자들과 의료일군들은 당의 뜻을 결사관철할 한마음한뜻으로 집단주의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면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두뇌전, 탐구전을 벌리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과 의료일군들의 피타는 사색과 탐구,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지난 4월부터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으로써 지금까지 평양종합병원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위한 기술과제서가 작성되고 총설계서에 대한 국가적인 심의가 결속되였으며 현재 개발단계에 진입하였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보건성에서는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수준에서 평양종합병원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기어이 실현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과학자, 기술자들과 의료일군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료해장악하여 대책을 세우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강화하고있다.

보건성과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리과대학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책임일군들이 개발사업이 벌어지고있는 현지에 자주 나와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고 성의있는 후방사업으로 과학자, 기술자들을 적극 고무해주고있다.

 

본사기자 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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