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당조직결성과 조선로동당의 창건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의 시원으로 되는 첫 당조직-건설동지사가 결성된 때로부터 90돐이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카륜회의(1930. 6. 30-7. 2.)에서 기층당조직을 내오고 그것을 부단히 확대강화하는 방법으로 당을 창건할데 대한 독창적인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당창건을 위한 준비사업을 반드시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에 기초하여 주체19(1930)년 7월 3일 새 세대 혁명가들로 첫 당조직을 결성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조직의 명칭을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의 첫 걸음을 떼였고 생사를 같이할수 있는 동지들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결속시켜 혁명을 심화발전시키며 종국적인 승리를 달성하시려는 포부와 의지를 담아 건설동지사로 부르도록 하시였다.

건설동지사는 우리 당의 태아였고 씨앗이였으며 당의 기층조직들을 내오고 확대하는데서 모체적의의를 가지는 조직이였다.

첫 당조직결성후 국내 온성일대의 혁명조직핵심성원들로 당조직이 무어졌고 짧은 기간에 무장대오와 두만강연안의 동만일대, 북부국경일대에 수많은 기층당조직들이 나왔다.

1934년 5월에는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가 결성됨으로써 부대안의 각급 당조직들과 지방당조직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체계가 더욱 정연하게 확립되였으며 조직화된 주체적혁명력량에 의거하여 항일혁명투쟁과 당조직건설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이러한 성과와 경험이 있어 조국해방(1945. 8. 15.)후 두달도 못되는 기간에 우리 혁명의 참모부인 조선로동당이 창건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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