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3일 《로동신문》

 

인민의 마음속에 새겨진 어머니모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어느덧 75년의 성스러운 력사를 새겨오는 우리 당은 세상에 유일무이한 어머니당이다.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조선로동당과 같이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으며 어머니라 불리우는 당은 없다.

위대한 어머니당!

인민들의 심장속에서 스스럼없이 우러나오는 이 말에 우리 당이 떨쳐온 백전백승의 비결이 있다.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그들의 삶도 미래도 활짝 꽃피워줌으로써 인민들로부터 어머니당이라는 의미깊은 부름으로 불리워왔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그대로 이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우리 당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존재방식으로 하는 참다운 어머니당으로 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당이 자기의 천만아들딸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며 빛내여주는 어머니당으로 되도록 이끌어주신 나날에는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사연들이 많다.

주체99(2010)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의 중요기관에서 일하던 한 일군이 엄중한 과오를 범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밤깊도록 잠을 이루지 못하시였다. 그러시다가 해당 부문의 일군들을 부르시여 그의 과오를 두고 안타까운 심정을 터놓으시였다.

만약 그에게 1%만이라도 인간의 초보적인 량심이 살아있다면 당에서 병신자식 탓하지 않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믿어주고 품어줄 때 얼마든지 교양할수 있다고 확신한다. …

당의 품에서 자라난 한 전사가 범한 과오를 두고 그토록 가슴아파하시며 한 인간의 마지막숨결과도 같은 가느다란 희망인 1%를 그토록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믿음의 세계!

일군들이 그에 대하여 다시금 료해한 자료를 보고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믿자고, 그 1%를 믿자고 거듭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처럼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불민한 전사를 감싸안아 대오에 세워주시고도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마음쓰는 어머니심정으로 성장의 걸음걸음을 보살펴주시였다.

보답의 열망으로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일하는 그 일군에 대한 자료를 받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랑의 친필서한을 보내주시였다.

친필서한은 말그대로 천만운명을 책임지고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키워 내세워주는 혁명의 어머니-조선로동당 위대한 모습을 절감하게 하는 하나의 서사시와도 같았다.

이렇듯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을 탓하지 않고 더 마음을 쓰며 사랑과 정으로 품어주고 아픈 상처를 감싸주며 또다시 일으켜 내세워주는 품, 이것이 바로 어머니 우리 당의 품, 장군님의 사랑의 품이라고, 무한대한 우주에도 비길수 없는 어머니 우리 당의 위대한 사랑의 품은 이렇듯 위대한 힘을 가지고있는것이라고 하시며 자신께서는 오늘 하늘의 별이라도 딴듯 정말 기쁘다는 불멸의 글발을 남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이렇듯 무한한 인정의 바다,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 안겨사는 우리들이다. 하기에 오늘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영광을 목숨처럼 간직하고 오직 우리 당만을 따라 모든 난관을 박차고 승리에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대를 이어 위대한 어머니복, 당복을 누리는 인민의 환희가 이 땅우에 차넘친다.

천번을 다시 태여난대도 어머니당의 아들딸로 태여나고싶은 열망이, 천년을 산대도 로동당세월속에 살리라는 심장의 맹세가.

 

본사기자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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