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서

 

건국의 그날에

 

주체35(1946)년 1월 11일이였다.

당시 벽성군 서석면 서원리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동안 아무 말씀도 없이 이 고장의 풍경을 바라보시였다.

변변한 나무 한대 없는 야산들에는 대소한의 눈가루만 흩날리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전망적으로 이 야산들도 점차적으로 개간하여 과일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사과와 복숭아를 심고 비배관리를 잘하면 10년안으로 따먹을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건국의 간고한 초행길을 헤쳐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과수업발전을 위해 마음쓰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뜨거워올랐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해주지방에는 배와 감이 잘되는데 이런 과일과 함께 사과, 복숭아를 잘 배합하여 심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새겨안는 일군들의 눈앞에는 온갖 과일꽃 만발하고 백과주렁질 그날이 보이는것만 같았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주체39(1950)년 8월 어느날 밤 최전연의 인민군부대들을 돌아보고 평양으로 돌아오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사리원시 도림리(당시)에 자리잡고있는 나지막한 마산고개에서 차를 멈추게 하시였다.

풀밭에 앉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구룡리쪽으로 뻗어간 야산들을 가리키시며 일군들에게 이 야산은 높지도 않고 평평한것이 과수원을 만들면 아주 좋겠다고 하시였다.

전쟁이 승리한 다음 이곳에 큰 과수농장을 세우실 구상을 무르익히신듯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제부터라도 여기에다 과수원을 조성한다면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인민군대들에게 사과를 선물할수 있을것이라고 하시였다.

확신에 넘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자자구구 새길수록 일군들은 전쟁은 벌써 이긴 전쟁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마음이 굳세여지고 배짱이 든든해졌다.

사리원과수농장의 터전은 이렇게 마련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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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꽃 - 중국 - 자업 - 2020-07-01
산을 봐도 들을 봐도 그리워지는 그리움의 7월!!!
세월이 가고 갈수록 더욱 더 그리움에 못잊어 만민의 어버이를 그리워하는 인민의 마음 그리움에 사무쳐 설레입니다...
이 밤도 뜨거움에 잠못이루며 저 멀리 그리운 평양의 하늘을 우러러 위대한 어버이 그대로이시며 우리들의 마음속의 크나큰 기둥의 전부이신 자나깨나 뵈옵고 싶고 꿈결에도 그리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7월의 첫 아침 인사 정히 또 정히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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