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30일 《로동신문》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들어온 소식

 

강냉이밭 3회김매기 마감단계, 4회김매기 한창

서해지구 농촌들에서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지켜선 높은 책임감을 안고 서해지구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면한 강냉이밭김매기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강냉이밭 3회김매기가 마감단계에 이르렀으며 많은 단위에서 4회김매기를 진행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근본열쇠는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정보당 수확고를 최대로 높이는데 있습니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강냉이밭김매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각급 당조직들이 선전선동력량을 집중하여 강냉이밭김매기가 진행되고있는 협동벌들에서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려 대중을 혁신창조에로 고무추동하도록 떠밀어주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시, 군들에 나가 포전을 일일이 밟아보며 김매기를 일정계획대로 내밀도록 기술지도와 총화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정주시, 녕변군, 향산군, 창성군을 비롯한 시,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강냉이밭 3회김매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한데 이어 4회김매기를 다그치고있다.

황해남도의 농촌들에서 강냉이밭김매기실적을 올리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시, 군, 협동농장들에서 목표를 명백히 세우고 김매기를 질적으로 하도록 조직사업과 기술지도를 짜고들고있다.

특히 포전별, 날자별김매기계획을 바로세우고 로력과 수단을 집중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하여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높은 실적으로 이어지도록 하고있다.

재령벌의 농업근로자들은 강냉이밭김매기에서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연백벌의 농업근로자들도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무겁게 자각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김매기를 깐지게 해나가고있다.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을 낼 목표밑에 분발해나선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강냉이밭 3회김매기는 마감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다.

황해북도에서도 혁신의 소식이 전해지고있다. 도일군들은 김매기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협동농장들에서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김을 잘 매는것은 주체농법의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라는것을 명심한 시, 군, 협동농장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김매기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면서 모든 강냉이밭을 알뜰히 가꾸어가고있다.

평안남도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김을 한번 더 매면 비료를 주는것과 같다고 하면서 강냉이밭김매기를 질적으로 하고있다.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드높은 열의밑에 분발해나선 서해지구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강냉이밭김매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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