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30일 《로동신문》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각지 농촌에서 당의 농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농촌에서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힘있게 벌리고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여 사회주의농촌테제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하여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몇해동안 우리의 농업생산은 전례없이 횡포한 자연의 도전속에서 진행되여왔다. 지속적으로 나타난 고온과 가물현상, 태풍…

하지만 그 어떤 난관도 농업발전의 길을 가로막을수 없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농업부문에서 우량품종과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널리 받아들이며 두벌농사면적을 늘이고 능률적인 농기계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여 벌방은 물론 산간지대에서도 알곡소출을 높일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지금도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는 잊을수 없는 사연이 있다.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면서 다음해농사를 더 잘 지어놓고 다시 만나자고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그 사랑, 그 믿음은 기적창조의 원천이였다.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은 지난해 불리한 기상기후가 계속된 조건에서도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는 전례없는 혁신을 일으켰다. 전국적으로 다수확농장과 작업반, 분조 그리고 다수확자대렬이 수많이 늘어난 속에 맞이한 올해의 진군길에서 또 얼마나 감격적인 소식이 온 나라를 진감시켰던가.

새해 첫 현지지도로 순천린비료공장건설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 참가자들에게 친히 축하서한까지 보내주시였다.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우에 례년에 없는 대풍을 안아오시고도 그 모든 성과와 영예를 고스란히 농업근로자들에게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면서 전체 회의참가자들은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해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밝혀준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사상의 진수를 가슴깊이 새겨안고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통장훈을 높이 부를 열의밑에 더욱 분발해나섰다.

농업성과 각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절약형의 선진농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뜻깊은 올해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새해벽두부터 발파소리 장쾌하게 울리며 조국의 대지를 넓혀나가는 간석지건설자들의 기세에 발맞추어 각지에서 부침땅면적을 늘이고 저수확지에서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실리있고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있다.

 

본사기자 김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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