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30일 《로동신문》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들어온 소식

 

각지에서 밀, 보리가을 본격적으로 추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농업전선이 들끓고있는 속에 전국의 농촌들에서 봄밀, 보리가을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뜻깊은 10월의 대축전을 다수확의 성과로 빛내일 드높은 열의밑에 두벌농사에 힘을 넣고 밀, 보리파종과 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여온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을걷이도 힘있게 내밀어 현재 전국적인 수확실적이 80%계선을 넘어섰다.

농업성과 각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농장들에서 밀, 보리베기와 낟알털기, 운반 등 공정별계획을 빈틈없이 세우고 가을걷이를 하도록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집단적경쟁열풍속에 개성시에서 봄밀, 보리가을을 계획보다 앞당겨 결속하였다.

개풍구역 풍덕협동농장, 판문구역 판문점협동농장을 비롯한 시안의 여러 농장에서는 낟알의 여문 상태를 정확히 따져가면서 막먹임식종합수확기를 비롯한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여 가을걷이계획을 날마다 2배이상 수행하였다.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섰다는 책임감을 지닌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이 매일 1 000여정보의 면적에서 낟알을 거두어들이며 밀, 보리가을을 24일까지 전부 끝냈다.

해주시, 강령군, 신천군, 옹진군 등의 농촌들에서는 여러 영농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는데 맞게 력량과 수단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농기계들의 리용률을 높여 일정계획을 130%로 수행하였다.

년초부터 농사차비를 착실히 해온 남포시의 항구구역, 와우도구역, 온천군 등 여러 구역, 군에서도 력량조직을 합리적으로 하여 련일 1. 2배의 실적을 기록하였다.

평안북도, 함경남도 등지의 농업근로자들도 가을걷이적기를 바로 정하고 밀, 보리수확을 본때있게 다그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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