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

 

금은보화를 준대도 팔수 없는것,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절대로 버릴수 없는것이 바로 민족자존이다.

자존과 의존,

글자로 따진다면 한글자밖에 차이나지 않지만 그것은 애국과 매국, 승리와 패배, 강국과 망국이라는 심각하고도 극적인 차이를 낳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자존은 목숨보다 귀중하며 그것을 잃게 되면 나중에는 국가도 인민도 모든것을 잃게 됩니다.》

자존이냐, 의존이냐 하는것은 그 어느 국가나 민족이든 존립과 발전의 길에서 불가피하게 맞다들리게 되고 숙고하여 결정해야만 하는 중대한 선택문제이다.

자존은 비록 어렵고 힘겨운것이지만 국력을 장성강화시키는 보약과 같고 의존은 비록 쉽고 일시적인 향락은 누릴수 있을지언정 국력을 쇠퇴몰락시키는 사약과 같은것이다.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은 우리 나라가 지금까지 당당한 자주권을 행사하면서 높은 국제적위신과 커다란 영향력을 가진 존엄높은 국가로 강화발전되여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오늘까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여왔기때문이다.

자력갱생하지 않았다면, 그 길에서 잠시라도 중도반단하였다면 오늘의 우리 국력에 대하여 어떻게 상상이나 할수 있겠는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떨쳐나선 인민에겐 무서울것이 없다.

자기 힘을 굳게 믿으라!

이것은 결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의 글줄이나 전후 천리마기수들의 체험담만이 아니다. 오늘도 계속되는 우리 시대 창조와 위훈의 힘찬 메아리이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르는 길에서 우리가 선택한 자존과 자립, 자력의 길이 천만번 옳았음을 다발적으로 터쳐올리는 승리의 뢰성들로 걸음걸음 증명하고있다.

그렇다.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다.

목숨은 버려도 버릴수 없고 시련속에서도 더욱 굳세게 벼려야 하는것이 민족자존이다. 이것으로 하여 조선혁명의 전진은 더욱 줄기차고 인민의 꿈과 리상은 현실로 펼쳐지리라.

리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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