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까마귀 분칠한다고 백로될가

 

《총선》이후 초상난 집처럼 괴괴하던 《미래통합당》에서 《보수리념》탈피라는 해괴한 주장이 터져나와 세인을 웃기고있다.

《시대변화에 맞게 <보수>, <자유우파>라는 말을 머리속에서 떼버려라.》, 《보수적인 로선과 정책도 모두 바꾸어라.》, 《진보와 보수가 따로 없다.》…

《총선》에서 민심으로부터 뺨맞고 쫓겨난 창녀신세가 된 《미래통합당》이 이른바 《혁신》, 《쇄신》이라는 허울좋은 명분을 다시금 내든것이다. 그러면서 《총선백서》라는것을 발간하는 놀음도 잊지 않고 착착 내밀고있다.

《과거와의 확실한 결별》로 민심을 낚겠다는것이다.

하지만 그 무슨 《보수리념》탈피라는것이 새로울것도 달라질것도 없는 회전문식《변화》로 막을 내리게 될것임은 너무도 자명하다.

력대로 《미래통합당》이 내든 《변화》의 구호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환골탈태》니, 《분골쇄신》이니, 《파괴적혁신》이니…

그 모든 구호들이 무색하게 지금껏 력사의 흐름과 민심을 거스르는 보수의 체질은 변한적이 없었다. 그야말로 까욱소리만 무성했을뿐이다.

《혁신》을 한다며 20대《국회》를 《동물국회》, 《식물국회》로 만들었고 《쇄신》의 간판을 내걸고 독재미화, 사대매국, 동족대결을 《당론》으로 더욱 굳혀왔다. 지어 《위성정당》, 《새끼정당》을 조작하며 사회대개혁을 지향하는 민심에 도전해나섰다.

간판을 《미래통합당》으로 바꾸었지만 《미래》라고는 도저히 찾아볼수 없는 반역당이여서 민심은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침을 뱉고있다.

그런데도 《미래통합당》이라는 썩은 그루터기에 《보수리념》탈피라는 곁가지를 이식하여 추악한 보수의 정체를 가리워보려고 오그랑수를 쓰고있으니 그런 얄팍한 술책에 넘어갈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보수리념》탈피주장은 《총선》패배, 보수위기의 책임을 황교안을 비롯한 구태정객들에게 넘겨씌우고 잔여세력을 철저히 제압하여 당내에서 절대권력을 거머쥐려는 로구의 음흉한 술수에 불과하다.

《결코 포기할수 없는 유전자》, 《좌파2중대흉내》라는 당내의 만만치 않은 반발이 그 뚜렷한 증거이다.

까마귀 분칠한다고 백로가 될수 없는것처럼 보수패당의 반역적본색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이 여론의 일치한 주장이다.

리 현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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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미친새끼 - 경기도 - 음악인 - 2020-06-27
오리새끼는 결코 백조가 될수없고 까마귀는 결코 백조가 될수 없듯이 미통당의 반민주, 반민중, 극미극일극우 본색은 영원히 변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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