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랴? <미래통합당>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지난 22일 남조선언론 《자주시보》에 《미래통합당》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강조한 글이 실리였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지난 5. 18민주화운동 40주년기념식에 참가하고 《미래통합당》의 막말에 대해 사과를 했다.

그 뿐만아니라 《미래통합당》 청년위원회도 광주 망월동 묘역을 참배하면서 당내에서 5. 18광주민주항쟁에 대한 인식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진보보다 더 진취적인 정당》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세우며 《포용적경제, 분배, 녀성, 청년》 등의 《키워드》를 전면에 앞세우며 《미래통합당》에 《혁신드라이브》를 걸고있다. 또한 김종인은 《약자와의 동행》이란 구호와 기본소득, 전일보육제 등의 경제, 《복지》정책 등을 내놓고있다.

《미래통합당》이 진정으로 변하려고 하는것일가.

결론적으로 지금 《미래통합당》이 보이는 모습은 지난 《총선》에서 패한뒤 국민의 눈길을 잠시라도 잡기 위한 꼼수에 불과해보인다.

만약 《미래통합당》이 진정으로 변모하고저 하는 의지가 있었다면 박근혜가 탄핵당했을 당시에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을것이다.

하지만 《미래통합당》은 박근혜《국정롱단》에 사죄하기는커녕 박근혜의 석방을 주장했다.

그 결과 《총선》에서 국민은 변함없는 적페청산의 의지로 《미래통합당》을 심판했다.

또한 《미래통합당》이 진정으로 변신할 의사가 있다면 21대《국회》원구성을 둘러싸고 몽니를 부리지 않았을것이다.

특히 《미래통합당》이 법사위(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하겠다고 란리를 편것은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설치를 방해하고저 하는 의도였다.

《공수처》가 설치되면 각종 의혹이 제기되는 황교안, 라경원 등 《미래통합당》의 전, 현직의원들이 수사대상에 오를수 있다.

《미래통합당》은 이런 상황자체를 막기 위해 법사위원장을 하려고 했던것이다.

이는 국민의 적페청산의지에 정면으로 맞선것으로 봐야 한다.

《미래통합당》이 진정으로 변신할 의사가 있다면 5. 18과 관련해 막말했던 주요인사들을 당에서 쫓아내는 최소한의 행동이라도 보였을것이다.

하지만 김진태를 비롯한 인사들은 여전히 《미래통합당》소속이다.

김종인이 말하는 기본소득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책제안은 말에 불과할뿐이다.

국민이 《코로나19》여파로 보편적《복지》에 관심이 높아지자 이에 말만 얹는것뿐이다.

김종인이 말하는 기본소득에 대해 전문가들은 《알맹이없이 화두만 던져진 문제의식》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종인이 기본소득과 관련해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것인가.> 등을 두고는 신중해야 하며 장기적인 연구과제》라고 말해 전문가들은 실제로 《미래통합당》은 기본소득이 《국회》에서 쟁점화될 때 후퇴하리라고 전망했다.

또한 김종인이 내놓은 정책과 관련해 원희룡, 장제원 등 《미래통합당》의 주요인사가 《반김종인》전선을 펼쳐 당내에서 룡두사미가 될 확률이 높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김종인의 정책방향에 대해 《진보의 아류가 되여서는 영원한 2등이고 영원히 집권할수 없다.》고 비판하며 《보수의 유전자를 회복하자.》고 말했다. 원희룡의 말은 《미래통합당》의 전신, 《자유한국당》의 로선을 회복하자는것이다.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랴는 말이 있다. 이 말은 겉이 변한다고 그 사물의 속성, 본질이 변하는것은 아니다라는 의미이다.

혹여 《미래통합당》이 겉으로 보이는 모습 몇개가 변한다 치더라도 《미래통합당》의 수구, 극우의 본질이 바뀌지 않으면 진정 변하는것이 아니다. 《미래통합당》이 수구, 극우의 본질을 버린다는것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미래통합당》이 지금까지 수없이 당명을 바꾸고 비상대책위원회를 세웠어도 수구, 극우의 본질을 버리지 못했다.

《미래통합당》은 결코 변할수 없는 집단이다. 국민들이 해체해야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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