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운명을 바꿀수 없는 《탈바꿈》착상

 

요즘 지난 《총선》을 앞두고 고심끝에 《탈바꿈》했던 《미래통합당》이 또다시 당간판을 바꾸어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잘 되면 제복이요, 못되면 조상탓이라더니 《총선》참패직후부터 《미래통합당》이라는 당간판을 놓고 패배감이 짙은 어감이라느니, 분렬을 내포하는 부정적이름이라느니 하며 애꿎은 당명만 나무라던 보수패거리들이다.

얼마전에도 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라는자가 아무래도 《당명을 개정해야 할것 같다.》고 당명타령을 하자 보수패거리들은 본래부터 《미통당》이라는 이름이 재수가 없는 이름이여서 의아하게 생각하였다느니, 적절한 결정이고 다행스러운 일이라느니 하며 서둘러 찬성의 뜻을 밝히고나서고있다.

보수패거리들이 《미래통합당》이라는 탈을 뒤집어쓴지가 언제인데 또 《탈바꿈》을 하겠다는것인가.

당간판을 어찌나 자주 바꾸었는지 이제는 마땅한 간판조차 찾을수 없어 《이름은 〈민주당〉이 가장 좋은데 저쪽에서 먼저 가져가버렸다.》며 구차하게 남의 당명까지 넘겨다보는 형편이다. 요즘 민주당이 좀 득세하는 형세를 보이니 이제는 정치적적수의 이름마저 욕심이 나는 모양인데 그래도 명색이 정당이라는것이 이름바꾸어다는 경기에 뛰여든 당인지, 모다붙어 이름이나 지어내다 파는 당인지 도저히 분간하기 힘들다.

시골의 음식점간판이나 동네강아지이름도 그렇게 쉽게 바꾸지는 않는다.

하기는 《미래통합당》이라는 탈을 쓰고 올린 첫 공연이 관객의 끓어넘치는 비난과 여지없는 혹평만 뒤집어쓰고 막을 내리였지 그후 아무리 공연내용의 《대폭수정》을 광고해봤자 누구하나 거들떠보지 않으니 다른 탈이라도 바꾸어쓰고 구차한 명을 부지해가지 않으면 안되게 된 보수패거리들의 처지도 참 가련하기는 하다.

오죽했으면 보수패거리들이 그 알량한 속통으로 당명개정에다 지어 그 무슨 당강령이라는데서 《보수》라는 말자체를 지워버리겠다는 《비장한 다짐》까지 하고있겠는가.

문제는 보수패거리들이 이제 탈이나 바꾸어쓰고 춤가락이나 몇군데 뜯어고쳐 색다른 공연무대를 펼쳐보인다고 이미 파멸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저들의 운명을 과연 건져낼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여직껏 이 놀음을 작히나 벌려왔는가.

주지하다싶이 보수패거리들은 나서부터 오늘까지 위기에 몰릴 때마다 《뼈속깊은 반성》을 떠들며 끝없는 《탈바꿈》을 해왔다.

보수의 원조라고 하는 《자유당》으로부터 《공화당》, 《민정당》, 《민자당》을 거쳐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에 이어 오늘의 《미래통합당》까지 언제 한번도 《쇄신과 환골탈퇴》, 《새 정치》를 읊조리지 않은적이 없었지만 그럴수록 남조선땅은 반인민적악정과 동족대결, 부정부패로 어지러워지고 민심의 치솟는 분노와 격분은 더욱 높아만 갔다.

더우기 새로 내세웠다는 출연자명단의 지휘자로부터 주역 및 조연배우들, 연주가들이 너나없이 리명박근혜의 손아래에서 자란 《적페의 산아》들이고 새로 써낸다는 공연대본들의 주제선률 역시 갈데없는 《보수의 고전음악》일진대 관객이 눈뜬 소경에 귀머거리가 아닌 다음에야 검은것과 흰것도 가려보지 못하겠는가.

호박에 줄이나 몇개 긋는다고 수박이 될수 없는것처럼 보수패거리들이 새롭게 내놓겠다는 탈춤도 민심을 얻기는 고사하고 보수멸망의 길만 더욱 재촉할뿐이다.

그러니 지금 보수패거리들속에서조차 당명개정놀음을 두고 《내부는 변하지 않는 말짱도루묵》, 《옛 정치로의 회귀》라고 하면서 《계속 간판만 바꿔달아보았자 만년야당 못벗어난다.》는 장탄식이 터져나오고있는것이다.

민심기만탈춤으로는 서산락일에 놓인 운명을 결코 바꿀수는 없으며 사람들의 웃음거리로만 될뿐이다.

김 일 진

되돌이

홍준표 미친새끼 - 경기도 - 음악인 - 2020-06-26
미래통합당은 한마디로 캬멜레온같아~!!!!!
이곳 남녘은 극우파쇼세력에 의해 총에 맞아 희생된 민주화투사 이한열을 기억할것이다~!!!!!
그리고 류경식당 종업원 12명의 가족들과 대구거주 평양시민 김련희여성의 가족들을 피눈물 흘리게한 미통당과 사랑제일교회 빤스먹사 전광훈을 비롯한 이명박그네패당들을 능지처참해야 한다~!!!!!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