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과거죄악을 회피해보려는 파렴치한 처사

 

최근 일본의 아베패당은 남조선법원이 일본전범기업자산을 강제매각하는 조치를 취하자 그 무슨 《국제법위반》을 떠들며 남조선에 대한 《보복》을 력설하고있다.

그야말로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 추태이다.

불법무법으로 이 땅을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지 못할 만고의 죄악을 저지른 야만국가, 국제법정에 나서서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전범국이 그 무슨 《국제법위반》이요, 보복이요 하는 따위의 망발을 줴쳐대는데 대해 분노하지 않을수 없다.

죄를 저질렀으면 죄책감을 느끼고 어두운 과거와 결별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정상인간이다.

지난 조선강점시기 840만여명에 달하는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고역을 들씌우다 못해 잔인하게 학살한 일제야수들의 반인륜적죄악은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으로서 오늘도 세인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특히 얼마전에 공개된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진상을 보여주는 동영상은 지금도 책임을 회피하며 피해생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두번다시 칼질을 해대는 일본의 만고죄악을 적라라하게 고발하고있다.

때문에 우리 민족과 과거 일제의 피해를 입은 나라와 지역은 물론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일본의 죄악에 대한 국가적인 책임과 인정, 사죄와 배상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는것이다.

이번에 남조선법원이 내린 《공시송달》결정은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온 겨레의 의지, 국제사회의 일치한 요구가 반영된것으로서 너무도 정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패당이 큰 변고라도 생긴것처럼 야단법석하며 제편에서 《위반》과 《보복》을 고아대고있는것은 과거죄악을 인정하지 않고 조선반도재침의 기회만을 노리는 섬나라족속들의 후안무치한 본태, 야만적인 침략적본성을 다시금 똑똑히 드러낼뿐이다.

일본반동들이 제 아무리 생떼를 쓰며 지랄발광해도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감행한 치떨리는 야수적만행은 지울수도 감출수도 없다. 오히려 그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 우리 민족의 분노와 의지만을 더욱 증폭시키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일본이 저지른 모든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의 피값을 받아내기 위한 대중적인 반일투쟁을 보다 과감하게,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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