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빛나는 시대어-멸사복무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비약하며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내 조국의 벅찬 숨결을 대할수록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는 하나의 시대어가 있다.

멸사복무!

이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과 의지를 반영한 시대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멸사복무란 말그대로 자신을 깡그리 바쳐 이바지한다는것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인민을 위해 생명을 내건 이런 복무는 인류력사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일찌기 있어보지 못하였다.

오직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만이 인민복무의 숭고한 뜻을 멸사복무라는 빛나는 시대어에 담으시였다.

멸사복무, 오늘 시대어로 된 이 말을 들을 때마다 우리의 눈앞에 제일먼저 어려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 희생적인 헌신의 모습이다.

초강도의 사색과 정력으로 분분초초를 한시간, 열시간맞잡이로 분투하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우리 원수님께 있어서 휴식일, 명절날이 따로 없으시였다. 그처럼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를 지켜주고 마련해주시고도 그이께서는 인민들이 기뻐하는것을 보는 멋에 혁명을 하는것 같다고 조용히 외우군 하신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인민의 안녕과 천만년미래를 위하여 세찬 눈비와 삼복철의 폭염을 헤치시는 절세위인 영상을 뵈오면서 가슴뜨거움으로 눈시울을 적시고있는것이다. 

불면불휴의 헌신으로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헌신은 바로 우리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매혹과 존경, 믿음으로부터 용솟고있다.

그이께서 《위대한》이라는 부름과 함께 늘 마음속에 소중히 안고 사시는 우리 인민은 미래를 개척하는 력사의 생눈길을 장구한 기간 굴함없이 헤쳐나가는 가장 정의롭고 강인한 투사들이며 무에서도 열, 백을 만들어내는 남달리 지혜롭고 불가능을 모르는 창조자들이며 서로 돕고 이끄는 아름답고 고상한 품성의 소유자들이다. 우리 인민처럼 투철한 수령관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당과 수령을 대를 이어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인민은 세상에 없다. 이러한 인민을 진정으로 숭배하시기에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고 인민을 위해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며 인민의 기쁨을 최대의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헌신의 세계는 그처럼 순결하고 적극적이며 불변한것이다.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께서 바치시는 천만로고를 자양분으로 하여 이 땅우에는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꽃피우는 열매들이 무르익고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사회의 자태가 날로 선명해지고있다.

멸사복무의 시대어와 더불어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이 땅우에는 가방풍년, 이불폭포, 이채어경, 철령아래 사과바다, 물고기보물산, 사회주의수호전의 철마, 주체당과 같은 우리의 생활속에 친숙하게 자리잡은 무수한 시대어들이 태여나고있다.

내 조국의 모든 전변과 승리들을 말해주는 이 시대어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쳐오신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라는것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며 힘찬 사회주의진군길에 큼직큼직한 비약의 디딤돌로 되고있다.

정녕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야말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색과 실천의 출발점이고 우리 시대 모든 기적과 변혁의 근본원천이며 우리 당과 국가의 존재방식이다.

백전백승하는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그 존재방식으로 되고있는 멸사복무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인민사랑의 력사를 전하는 불멸의 시대어로 길이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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