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전혀 어울리지 않는 《혁신》타령

 

력대적으로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은 선거에서 패하기만 하면 어김없이 반복하는것이 있다.

고장난 축음기처럼 《혁신》이라는 애창곡, 《변화》라는 지정곡을 귀따갑게 계속 삑삑거리면서 그 무엇인가 달라졌다는것을 애써 연출해보려는 어설픈 연기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국회》의원선거패배이후 《미래통합당》은 비상대책위원회라는것을 내오고 당재건을 위해서는 시대변화에 맞게 《보수》, 《자유우파》라는 말을 머리속에서 빼버려야 한다느니, 보수적인 로선과 정책을 모두 바꾸어야 한다느니, 진보와 보수가 따로 없다느니 하고 떠들면서 《보수리념》탈피놀음을 벌려놓고 여당과의 《유연한 대결방식》과 《협치》도 력설하고있다.

가관은 《미래통합당》의 열성스러운 광대놀음이 민심에 먹혀들기는 고사하고 제집안에서조차 배척과 랭대를 받고있는것이다.

당의 중진들은 《하도 보수에 인물이 없어서 80이 된 로객을 구세주로 모셔왔는데 보수를 아예 망하게 하려고 한다.》, 《굴러온 돌이 배긴 돌을 뽑으려 한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보수는 우리가 결코 포기할수 없는 유전자》라고 맞불을 놓았다. 여당과의 《유연한 대결방식》이나 《협치》에 대해서도 《야당은 <정부> 와 여당의 <둘러리>가 되여서는 안된다. 김종인이 당에 들어온 이후 대여투쟁력이 완전히 약화되였다.》, 《끌려다니는 정책협조란 없다.》고 고성을 지르며 로골적인 반기를 들고있다.

《보수리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것들의 주장이 이 기회에 보수위기의 책임을 구태정객들에게 넘겨씌워 당내주도권을 장악해보려는 음흉한 술수라는것을 누가 모르겠는가.

소위 《협치》를 떠들어대며 《유연한 대결방식》을 주장하는것도 상대를 물어뜯는 막말과 치고받는 싸움질이 특기인 보수패당이 이를 용납할리가 없는것이다. 저질적인 악담과 폭언, 개싸움질이 없는 보수는 보수가 아니며 《유연》해지면 애당초 보수의 존재자체가 사라지게 될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민심을 우롱하고 기만하는데 이골이 난 《미래통합당》의 본성, 체질적악습을 너무도 잘 알고있다. 이번에 또다시 《혁신》을 읊조리는것이 권력의 자리를 따낼 때까지 어떻게 하나 추악한 보수의 정체를 가리워보려는 민심기만술책이라는것을 꿰뚫어보고도 남음이 있다. 아무리 탈을 바꾸어써도 반인민적이고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보수패당의 본색은 절대로 변할수도, 가리워질수도 없기때문이다.

《혁신》이라는 말은 개대가리에 옥관자처럼 《미래통합당》패거리들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으며 그것은 오히려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질러대는 진부한 복창으로 각계층의 조소와 비난만을 더욱 고조시킬뿐이다.

제명을 다 산 《미래통합당》은 《혁신》이 아니라 완전해체되여야 한다는것이 남조선민심이다.

박송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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