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23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힘차게 앞으로!

 

협동벌을 들끓게 하는 사회주의경쟁열풍

각지 농근맹조직에서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각지 농근맹조직이 협동벌마다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열풍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근맹조직들은 사회주의경쟁과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 대중적기술혁신운동과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널리 조직진행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열의를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합니다.》

농근맹중앙위원회에서는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하여 사회주의경쟁지휘부를 강력하게 꾸리고 30여명의 농근맹일군들을 각 도에 내려보내여 도들사이, 시, 군들사이, 협동농장들사이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조직진행하도록 하고있다.

또한 도, 시, 군농근맹조직들에서도 사회주의경쟁지휘부를 조직하고 해당 일군들을 협동농장들에 내려보냈다. 그들은 단위들에 있는 사회주의경쟁추진 및 평가조들이 모내기를 제때에 끝내기 위한 단기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벌리도록 장악지도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이와 함께 모내기를 위한 사회주의경쟁에서 본보기단위들을 창조하고 적극 일반화하여 협동농장들과 작업반, 분조, 농장원들사이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도록 하고있다.

농근맹중앙위원회의 치밀한 조직정치사업으로 지금 협동벌마다에서는 사회주의경쟁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강원도농근맹위원회에서는 모판관리공, 논물관리공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려 모내기를 일정대로 진행할수 있게 하고있으며 모내기를 끝낸 논들에서 논벼비배관리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그리하여 도가 현재 모내기에서 전국적으로 제일 앞서나가게 하는데 기여하였다.

평안북도농근맹위원회에서는 뜨락또르운전수, 부림소관리공들사이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려 논써레치기를 선행시키고있으며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어 모내기가 일정대로 진척되게 하고있다.

이와 함께 관개관리소들사이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여 논물잡이와 모내기를 끝낸 논들에 물을 제때에 대도록 하는것과 함께 농기계작업소들사이, 모내는기계운전공들사이 사회주의경쟁을 비롯한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경쟁을 실속있게 벌려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황해남도, 함경남도, 남포시농근맹위원회에서는 뜨락또르운전수, 모내는기계운전공을 비롯한 농기계운전공들과 동맹원들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그리하여 고장나거나 불비한 뜨락또르, 모내는기계, 양수기, 경운기를 수리정비하고 차바퀴, 예비부속품, 도색감, 장갑을 비롯한 수십종에 수만점의 물자들을 마련해주어 모내기전투에서 기계화의 동음을 더욱 높이 울리도록 하고있다.

이밖에 다른 농근맹조직들도 사회주의경쟁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고무추동하는 농근맹중앙위원회와 각지 농근맹조직의 힘있는 정치사업과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하여 협동벌마다에서는 모내기전투성과가 확대되고있다.

 

본사기자 최영길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일념 안고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다.
                    -락랑구역 송남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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