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23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힘차게 앞으로!

 

사상공세의 드세찬 포화로 철생산을 힘있게 떠민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상전선에 먼저 불을 지피고 사상사업의 화력을 강화하여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위한 우리 혁명의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야 합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 시대적분위기에 맞는 참신하고 격동적인 직관선동으로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련합기업소구내의 도로며 용광로직장, 강철직장과 같은 생산현장은 물론 기중기와 산소분리탑을 비롯한 설비들과 구조물들 그리고 구내의 가로등에까지 붉은기가 나붓기고 구호, 선전화와 표어, 속보판들이 집중적으로 게시된 대규모야금기지의 그 어디에서나 정면돌파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올해를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되게 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호소를 받아안은 즉시 대중을 전원회의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당위원회에서는 이미 진행하고있던 직관선동실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이전 시기와는 다른 새롭고 특색있는 형식의 직관선동을 창조하도록 하였다.

우선 련합기업소의 규모와 특성에 맞게 직관물의 대형화를 실현하였다.

이곳 당위원회일군들은 련합기업소의 규모가 크고 곳곳에 덩지가 큰 건축물과 구조물들이 많은 특성을 고려하여 멀리서도 한눈에 바라보일수 있도록 직관물들을 큼직하게 제작하여 설치했다. 기업소구내의 수십대에 달하는 문형기중기에도 어디서나 보일수 있게 커다란 구호들과 표어들을 설치함으로써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데 이바지하도록 했다.

다음으로 다양한 형식의 직관선동수단들을 중요생산단위의 현장들에 접근시킴으로써 직관물의 실효를 높이고 생산자들의 열의를 적극 추동하도록 하였다.

후판직장과 용광로직장의 산소열법용광로현장, 대형산소분리기설치공사장 등 생산현장 어디에나 붉은기가 나붓기고 이동식속보판, 구호와 표어, 선전화를 비롯한 여러가지 직관물들이 게시되여 전투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직관물의 크기와 위치를 고려하여 화강석 등 천연석재로 직관물의 영구화를 실현하였으며 사상공세의 포성이 단 한시도 중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법론을 찾아 사색과 탐구를 거듭한 끝에 당의 기본구호와 표어를 비롯한 직관물마다에 야간조명을 설치하였다. 그렇게 함으로써 종업원들이 깊은 밤에도 밝게 빛나는 당의 구호와 표어를 보며 투쟁의 순간순간을 당의 숨결로 살도록 고무추동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타오르는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불길은 지금 대규모야금기지의 생산현장마다에 철강재증산의 드세찬 열풍으로 휘몰아치고있다.

 

본사기자 리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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