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차림을 우리 식으로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54(1965)년 3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 양복점을 찾으시였다.

인민들의 옷주문과 가공실태를 료해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한 재단사가 요즘 다른 나라 사람들속에서 바지가랭이를 넓게 만들어입는것이 류행으로 되고있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장군님께서는 심중한 어조로 류행을 따른다고 하여 우리 사람들이 입을 옷까지 외국식으로 만들어주어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사람들이 입는 옷은 조선사람의 풍습과 기호에 맞고 로동과 활동에 편리하게 우리 식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바지가랭이를 다른 나라 사람들처럼 너무 넓게 만들거나 좁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재단사는 옷차림문제가 단순히 옷을 어떻게 차려입는가 하는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사업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게 되였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