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새겨온 청춘의 위훈

 

조선로동당의 경제건설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대건설장들마다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영예를 긍지높이 떨쳐가고있는 속도전청년돌격대!

오늘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속에 지난 45년간 속도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수많은 중요대상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함으로써 조선청년의 기개를 만방에 시위한 속도전청년돌격대의 자랑찬 위훈의 자욱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속도전청년돌격대는 우리 당의 사회주의경제건설구상을 맨 앞장에 서서 실현해나가는 정규화된 전투적인 로력부대이며 보람찬 실천투쟁속에서 청년들을 우리 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로 키우는 훌륭한 혁명학교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64(1975)년 5월 16일 몸소 조직하여주신 속도전청년돌격대는 조선로동당의 손길아래 년대와 년대를 이어 속도전의 불바람으로 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정규화되고 위력한 부대로 자라났다.

조선로동당의 믿음과 기대속에 속도전청년돌격대는 340여개의 중요대상건설에 참가하여 끓어넘치는 청춘의 열정과 기백으로 기적과 혁신을 떨치며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1970년대 중엽 력사상 처음으로 속도전의 방침을 제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속도전의 요구를 구현해나가는 사회주의대건설투쟁의 앞장에 우리 청년들을 내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 조직되는 청년돌격대를 친히 《속도전청년돌격대》라고 명명해주시고 돌격대의 성격과 임무, 규모와 조직체계, 돌격대원선발원칙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을뿐만아니라 김일성광장에서 속도전청년돌격대의 결성을 선포하는 궐기모임과 홰불행진을 진행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밑에 태여난 속도전청년돌격대는 평양-마동, 희천-고인철도전기화공사와 구장-팔원철길건설로 위훈의 첫 자욱을 내짚었으며 당에서 지펴준 혁명의 홰불을 추켜들고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위훈창조의 자욱만을 새겨왔다. 속도전청년돌격대는 험준한 산발들을 꿰지르는 북부철길을 불과 5년 남짓한 기간에 건설한것을 비롯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에 새 철길을 늘이고 여러 철도전기화공사를 완공함으로써 나라의 철도현대화에 빛나는 한페지를 장식하였으며 국제친선전람관, 인민대학습당, 창광원, 광복거리 등 수많은 기념비적건축물들을 일떠세우는 나날들에 당의 부름이라면 불가능을 모르고 돌진하는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 결사대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왔다.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건설된 대기념비적청춘로반인 청년영웅도로에도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한 돌격대원들의 애국의 피와 땀이 스며있으며 평양시안의 닭공장들과 두단오리공장, 대동강맥주공장, 룡악산샘물공장 등 인민생활향상과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건축물들에도 이들의 자랑찬 위훈이 아로새겨져있다.

청년중시사상을 조선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속도전청년돌격대의 영광넘친 행로는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

건설의 대번영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인민군대와 함께 속도전청년돌격대를 중요한 력량으로 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돌격대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들어올릴수 있다는 신념과 배짱을 지닌 돌격대원들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청년강국의 상징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애국충정의 고귀한 피와 땀을 다 바치였다. 창전거리, 은하과학자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류경원, 과학기술전당, 평양국제축구학교, 삼지연학생소년궁전, 민들레학습장공장과 우리 나라 산업시설의 본보기인 순천린비료공장 등 기념비적창조물들마다에는 돌격대원들의 지칠줄 모르는 청춘의 열정과 기백이 뜨겁게 슴배여있다.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해나가는 충성의 대오로, 당이 맡겨주는 그 어떤 공사도 담당수행할수 있는 위력한 청년건설부대로 자라난 속도전청년돌격대에서는 지난 기간 200여명의 로력영웅, 김일성청년영예상, 김정일청년영예상수상자들이 배출되였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만 나아가는 속도전청년돌격대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정면돌파전에서 자랑스러운 자기의 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값높은 위훈의 자욱을 더욱 뚜렷이 새겨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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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 서울 - - 2020-05-23
청년신화의 주인공, 용감한 돌격대, 찬양받는 청춘으로 북 사회에서 호칭되는 북의 청년들 멋 지다. 동포로서 자부와 긍지를 터 치며 행성우에 청년강국 우뚝 세우신 북의 절세의 위인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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