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대홍단전투

 

대홍단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8(1939)년 5월 23일 량강도 대홍단군 대홍단벌에서 진행한 매복전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8(1939)년 4월 북대정자회의에서 조국진군방침을 제시하신후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친솔하시고 무산지구에 진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5월 22일 대홍단 국사당부근에 이르시여 이곳을 차후집결지점으로 정하신 다음 조선인민혁명군 제7련대를 신개척방향으로 떠나보내시고 몸소 제8련대와 경위중대를 거느리시고 신사동일대에 진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신사동일대를 해방하시고 이 일대에서의 정치군사활동을 마치신후 23일 새벽에 대홍단벌에 도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의 추격을 예견하시여 이곳에 매복을 조직하시였다. 아침 8시경 신개척일대에 진출하였다가 집결장소로 돌아오는 제7련대의 뒤를 수백명의 적들이 바싹 따라오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이 조선인민혁명군의 매복을 알지 못하고있는 약점을 포착하시고 제7련대로 하여금 매복지점을 그냥 통과하게 하시였다. 제7련대가 통과한 순간 사격명령이 내렸다. 매복부대들이 맹렬한 사격을 개시하자 제7련대도 돌아서며 정면으로 적을 타격하였다. 불의의 타격에 많은 인원을 잃고 국사당언덕에 퇴각하였던 적들은 신개척과 신사동방향에서 증원해온 부대와 합세하여 또다시 공격을 시도하였다. 놈들은 국사당언덕밑 수림변두리에 일부 력량을 남겨두고 기본력량은 북쪽으로 우회하여 익측과 후방을 타격하려고 하였다. 적들의 전술적의도를 포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구분대를 우회시켜 놈들을 역포위하게 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익측과 후방을 타격하려던 적들은 우회한 아군의 강력한 타격을 받고 전멸되였다. 이렇게 되자 국사당계선에 남아서 발악하던 적들은 황급히 유곡방향으로 도망치기 시작하였다. 이때 유곡방향에서 대홍단으로 급히 달려오던 적증원부대와 유곡방향으로 도망치던 적들은 서로 상대방을 조선인민혁명군인줄 알고 제놈들끼리 싸움을 벌려 또다시 수많은 사상자를 내였다.

대홍단전투의 빛나는 승리는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고 조선인민혁명군의 불패의 위력을 크게 과시하였다. 또한 일제의 파쑈적탄압으로 하여 위축되였던 인민들에게 민족재생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전체 조선인민이 항일전에 나선다면 반드시 조국해방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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