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4월 6일 《우리 민족끼리》

 

《<가짜뉴스>까지 동원해 지역감정 자극한 황교안대표》

 

지난 3월 30일 남조선언론 《한겨레》에 《국회》의원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허위정보까지 만들어 현 당국을 공격하고 지역갈등을 조장시키는 《미래통합당》대표 황교안을 폭로규탄한 글이 실리였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미래통합당》대표가 《정부》의 《코로나19》대응을 비난하면서 《가짜뉴스》까지 동원해 《정부》와 교회의 대립을 부추기고 지역갈등을 조장했다.

야당이 선거때 《정부》를 강도높게 비판하는것이 통상적인 일이라고는 하지만 황교안의 공격은 도를 넘어섰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황교안은 지난 3월 28일 페이스북에 《<정부>의 대구봉쇄조치가 무안할 정도로 대구시민들 스스로 자발적인 격리운동을 했고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강화방침>이 무색할 정도로 시민들이 모임활동을 자제하고있다.》고 적었다.

《정부》는 대구를 봉쇄한적이 없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봉쇄조치》발언이 나왔지만 《실언》이였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오히려 《정부》는 여러차례 대구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높이 평가했다. 황교안도 이런 사실을 모를리 없을것이다.

그런데도 황교안은 《무능한 현 <정권>이 대구시민들을 폄훼하고 조롱하며 코로나로 야기된 사회적분노를 리용해 선의의 피해자를 만들고있다.》며 《<정권>의 무능과 야바위정치군을 징비할것》이라고 했다.

황교안이 《총선》을 겨냥해 의도적으로 지역감정을 조장한것이라고 볼수밖에 없다.

제1야당 대표로서 무책임한 태도가 아닐수 없다.

또 황교안은 《마치 교회에 집단감염의 책임이 있는것처럼 신천지여론을 악용해 종교를 매도하는것은 잘못된 처사》라며 《교회내에서 감염이 발생한 사실도 거의 없다.》고 주장했다.

이 역시 가짜뉴스다.

성남 은혜의 강교회관련자 73명이 확진판정을 받은것을 비롯해 부산 온천교회, 수원 생명샘교회, 종로 명륜교회, 구로 만민중앙교회 등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르고있다.

종교전문매체인 《뉴스앤조이》는 지난 3월 25일까지 9 137명의 확진자를 분석한 결과 신천지를 뺀 집단발병자 2 452명중 192명(7. 7%)이 교회관련감염이라고 보도했다.

《정부》가 교회들에 현장례배자제를 권유하는것은 《코로나19》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사회적거리두기》의 일환이다.

대다수의 교회들도 이런 취지에 공감해 현장례배를 잠정적으로 중단하고있다.

기독교신자인 황교안도 이를 잘 알고있을것이다.

황교안은 현 《정부》를 겨냥해 《시민의 마음을 모르는것은 진영론리에 봉쇄된 정치군과 그 광신도》라고 주장했다.

황교안스스로 진영론리에 봉쇄되여있는것이 아닌지 겸허하게 되돌아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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