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4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미래통합당>공천은 <막장드라마>, 이게 <혁신>인가》

 

지난 3월 26일 남조선언론 《경향신문》에 《혁신》의 간판밑에 《공천》을 자파세력을 늘이고 제 리속을 챙기는데 악용한 《미래통합당》대표 황교안을 비난하는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래통합당》의 《공천》이 끝내 《막장드라마》로 대미를 장식했다. 《미래통합당》은 25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4개 지역구에 대한 《공천》을 무효처리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의 의견은 손바닥 뒤집듯 무시됐다. 교체된 자리에는 컷오프(《공천》배제)된 TK(대구, 경북지역), 친박계의원에게 부활의 기회를 줬다. 공관위가 청년후보로 내세운 경기 의왕과 과천, 화성을 2곳은 친황(황교안)계 후보들로 채워졌다. 당 안팎에선 《총선》이후 당 주도권을 잡기 위한 친황계의 되치기가 본격화된것으로 보고있다. 후보등록일 하루전 《공천》결과가 완전히 뒤집힌 상황을 놓고 《호떡공천》이란 말이 나온다. 《청년공천》대신 《중년공천》이라고도 한다. 리석연 공관위원장》 권한대행은 《이런 당은 처음 봤다.》고 했다.

그말에 더 보탤게 없다.

더 가관인것은 민경욱의원의 생환이다. 그는 20대《국회》 최악의 막말정치인으로 꼽힐만큼 지탄을 받았던자다. 《세월》호참사, 마쟈르선박사고, 강원산불, 로회찬 전 의원 사망, 《대통령》모친상까지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막말을 일삼았다. 《공관위》의 거듭된 《공천》취소결정을 최고위원회의는 번번이 뒤집었다. 그는 황교안의 대변인을 지낸 《황교안의 사람》이다. 아무리 자기사람챙기기가 우선이라 해도 유권자의 시선은 안중에도 없다는 태도다. 《공천(公薦)》이란 말이 무색할만큼 명백한 《사천(私薦)》이다. 이럴거면 《공관위》는 뭐하러 만들었나.

황교안은 《당대표로서 권한을 내려놓고 <공관위>가 자률적으로 <공천>을 해달라고 당부했다.》며 《그런데 잘못된 국민이 수용하기 어려운 결정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고 했다. 그간 《미래통합당》은 《김형오공관위》 출범이후 《혁신공천》에 성공했다고 자화자찬했다. 한데 이제 와선 《공관위》판단이 《잘못된 결정》이였다고 한다. 오로지 자기 입맛에 따라 《공천》의 성패를 가르는 식이다. 앞서 황교안은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공천》이 원하는대로 이뤄지지 않자 《미래한국당》지도부와 《공관위》를 전원교체하기도 했다. 제 리속 챙기기로 작심한 모양이다.

《미래통합당》은 《혁신공천》을 통해 《보수쇄신》과 세대교체를 이루겠다고 했다. 결과는 잡음과 혼란만 란무했을뿐 《쇄신》약속은 물거품이 되고말았다. 결국 기득권을 지키고 《총선》후 《대선》주자경쟁을 위한 지분챙기기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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