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4월 2일 《우리 민족끼리》

 

《미군은 차라리 이 땅을 떠나라!》

 

지난 3월 26일 남조선의 6. 15공동선언실천 창원시지부가 창원에 있는 일제강제징용로동자상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조선강점 미군기지 로동자들을 볼모로 삼아 《방위비분담금》인상을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하여 기자회견문을 발표하였다.

기자회견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한>미군 철수하라!》 저희들의 심정을 잘 대변한 말이지만 저희만 하는 말이 아닙니다.

지난 17일부터 19일사이에 미국 로스안젤스에서 있었던 11차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 7번째 회의결과보도에 대한 대글반응입니다.

이 보도기사에는 대글이 1 820개가 달려있는데 가장 많은 대글의 대부분이 《동맹이냐? 깡패냐?》, 《주<한>미군 철수하라!》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은 당초 쓰이는 액수보다 더 많이 책정되여 해마다 남았습니다.

2조이상 미집행금액이 남아있다는 언론보도에서도 보듯이 미국이 요구하는 6조는 근거도 없고 타당성도 없는 수치입니다.

이는 오로지 미국의 리익을 위해 혈세를 강탈해가는것입니다.

게다가 그 돈은 《한》반도의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데 쓰이여집니다.

국민들은 이미 이 사항만으로도 분노에 차있는데 협상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자 이제는 주《한》미군에서 근무하는 남《한》로동자들을 볼모로 삼고 협상하려고 합니다.

주《한》미군은 어제(25일)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체결지연을 리유로 남《한》근로자들중 무급휴직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4월 1일 무급휴직》을 개별통보했습니다. 사실상의 《최후통첩》입니다. 

9 000여명중 필수근무인력을 제외한 절반가량이 무급휴직에 들어갈것으로 예상됩니다.

로동자를 볼모로 한 미국의 협상태도는 있어서는 안되는 반인권, 반로동, 반평화적도발입니다.

창원시민들은 요구합니다!

주《한》미군은 오로지 동북아시아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미국의 요구에 의해 있는것입니다.

6조라는 터무니없이 어마어마한 국민혈세와 로동자를 볼모로 한 《주<한>미군은 차라리 나가라.》는것이 창원시민들의 바람입니다.

남《한》로동자들을 볼모로 삼고 부당한 《방위비분담금》 강요하는 미군은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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