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4월 1일 《우리 민족끼리》

 

《라경원, <사사건건 아베편>이 불편한 리유》

 

지난 3월 26일 남조선언론 《민플러스》에 이번 《국회》의원선거후보로 나선 라경원의 친일매국행위를 폭로규탄한 글이 실리였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21대 《총선》을 앞두고 후보검증이 한창이다.

아베규탄시민행동이 《사사건건 아베편》이라는 손구호를 들었는데 《선관위(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특정후보(라경원)를 련상시킨다는 리유로 《선거법》위반행위라고 통보하였다.

《선관위》도 《라경원》하면 《친일》이 련상되는 모양이다.

지난해 년말 《<친일파>라고 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누구입니까?》라는 설문에 리완용, 박정희에 이어 라경원 《미래통합당》 동작갑후보가 3위를 차지한바 있다.

현존하는 정치인중에서는 리명박(6위), 박근혜(8위)를 제치고 단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라경원에게 《라베》, 《토착왜구》 등 친일별칭이 붙게 된것은 2011년 일본《자위대》창설 기념식에 참석하면서부터다.

《자위대》기념식참석이 문제가 된것은 현역《국회》의원이 일본군창설을 기념했다는데도 있지만 참석이후 비난이 일자 《<자위대>행사인줄 모르고 참석했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론난을 부추겼기때문이다.

라경원은 또 지난 2015년 박근혜《정부》의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합의》에 대해 《외교적으로는 잘한 협상》이라고 평가했다.

당시 일본대사관 등에 소녀상을 설치하지 않겠다는 합의와 관련해서도 《어쩔수 없었다.》며 박근혜《정부》의 굴욕합의를 옹호했다.

라경원의 친일행각은 이전 《자유한국당》시절 더 도드라졌다.

라경원은 지난 2018년 9월 《국회》에서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구축》이라는 행사에 참여했다가 구설에 올랐다.

간담회의 큰 주제는 당시 라경원이 잡았다.

침략전쟁을 부정하고 전범들이 와글와글 모여있는 《야스구니진쟈》나 참배하는 자민당을 배우겠다니 《친일본색 대놓고 드러낸다.》는 비난여론이 들끓자 라경원은 《일본 자민당은 59년간 끊임없는 <개혁>을 통해 이어져오고있는 전세계 대표적인 보수정당》이라고 자민당을 옹호했다.

라경원은 2019년 현 당국자가 신년사에서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정부가 거기에 대해 겸허한 립장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것이 《불필요하게 일본정부를 자극한다.》고 아베정부를 대변했다.

라경원의 이런 발언은 《한》반도강점과 전쟁범죄 그리고 조선사람에 대한 강제징용은 없었다고 우기는 아베정부의 주장에 동조한것이다.

강제징용 등 《한》일간의 력사전쟁에서 기인한 경제전쟁이 한창일 때 라경원은 《우리의 중요한 우방인 일본을 외통수로 몰아가는 일은 없도록 해주실것을 현 <정부>에 부탁드린다.》며 마치 아베정부의 립장을 전달하는 대변인같이 말했다.

라경원이 남긴 최악의 친일발언은 뭐니뭐니해도 《반민특위(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를 언급할 때다.

지난해 3월 현 《정부》가 《친일행위를 한 독립유공자의 서훈을 취소하겠다.》고 하자 라경원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반민특위>로 국민이 분렬되였다.》는 《아무말대잔치》로 력사를 외곡했다.

당시 라경원의 《반민특위》발언에 대해 《친일에 대한 <후회>는 없고 친일에 대한 <후예>가 되려는것입니까? 그냥 <자유한국총독부>로 당명을 바꾸십시오.》라는 비난이 쏟아졌고 《반민족행위자를 처벌한 <반민특위>가 국민을 분렬시켰다니 도대체 라경원은 남<한>사람인가, 일본사람인가.》라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라경원은 또 비난여론을 수습한답시고 자신이 비판한것은 《반민특위》가 아니라 《반문특위》라고 변명하는 바람에 또 한번 웃음거리가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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