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부산시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지난 3월 25일 《친일파없는 <국회>만들기》운동을 벌리고있는 부산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서 친일정치인들을 송두리채 뽑아버리자고 호소한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산시민 여러분!

우리는 몇해전 《국정롱단》과 전횡을 일삼던 박근혜《정권》을 초불항쟁으로 끌어내렸고 적페청산과 사회대개혁을 통해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내자 다짐했습니다.

헌데 지금 어떠합니까. 《코로나19》사태로 혼란된 틈을 타 조용히 속죄하고있어야 할 범죄자 박근혜가 《거대량당과 <태극기>세력이 힘을 합쳐 달라.》는 편지를 세상에 공개하며 초불국민을 릉멸하고있습니다.

《미래통합당》의 주요책임자들은 《<애국심>이 우리 가슴을 울린다.》느니, 《누구보다 <애국심>이 강하신 분》이라느니 하는 낯뜨거운 말을 늘어놓으며 국민마음을 더욱 분노케 하고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초불항쟁때 쓸어내지 못한 적페잔당들이 제발로 개과천선할것을 바라는것은 고목에 꽃이 피길 바라는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그들을 완전하게 심판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야 하며 이제 적페잔당들을 뿌리채 뽑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들의 뿌리가 무엇입니까. 바로 친일, 사대, 매국입니다.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여름 아베정권의 경제보복에 맞서 온 강토가 불매운동과 반일운동으로 격렬하게 타올랐습니다. 하지만 사회 곳곳에 포진되여있던 친일정치인들은 숨겨왔던 발톱을 가감없이 드러내며 아베정권을 옹호하고 국민들을 타매하기에만 바빴습니다.

당시 한 야당 원내대표는 《철없는 친일프레임에 집착하는 어린애같은 정치》라며 불매운동을 《미숙한 행위》라 비난했고 어느 정당 원내대표는 5당대표 청와대회동에서 일본을 자극할 우려가 있으니 《화이트리스트배제》라는 표현을 빼자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현재 거대야당 원내대표는 《반일종족주의》라는 친일반민족서적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이 책을 읽고 무장한 전사가 돼서 열심히 해보겠다.》는 축사를 하기도 했으니 우리가 여전히 일제강점기를 살고있는것은 아닌지 분간하기가 힘듭니다.

시민여러분,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떵떵거리며 권력을 휘두르고있는 친일정치인들을 《국회》에서 몰아내지 않으면 적페청산도 사회대개혁도 새로운 남《한》도 없다는게 명백해진 지금 민족을 팔아 부귀영화를 누린 그들, 자신의 정치적리익을 위해서라면 민족도 팔아먹을 신친일파부역자들을 이제 송두리채 뽑아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번 21대 《총선》에서 반드시 친일파없는 《국회》를 만들어 새로운 시대의 첫발을 떼봅시다.

올해 4월 15일을 친일, 사대, 매국이 몰락하고 력사와 정의가 승리하는 날로 기어이 만들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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